[GSL 리뷰]Fisma의 GreatFUL!CheerFUL! (Super Tournament 32강 2,3일차편)

색다른 관점에서 GSL을 리뷰한다!

Fisma의 GreatFUL!CheerFUL!

침묵을 깨고 돌아 왔습니다! 2일에 침묵한 이유는 차마 말하지 않겠습니다...

MLG덕에 편히 쉬었지만 다시 리뷰 가동! 오늘은 엄청 젠장맞게 바쁘겠네요...

6/2

▲정민수의의 거신가면이닷!

6/6

▲현충일로 시작해 콩을 거쳐 문성원 우승으로 마무리. (기콩콩결)

▲여러분이 보신 초딩(?)은 정훈쨔응이라능!

▲드디어 방송탔습니다! 콩순이부적!

 

▲그리고 손수 찢어주신 이정훈 선수.

▲처남?! 그 말은 여동생이 있다는?! 소개시켜달라는!!(퍽)

▲이 분이 누구신지 보셨죠? 역시 여자분들에게 인기가 많다니깐... 너도 안티하기로 결정!

▲조만간 누가 데칼코마니 치어풀을 올릴지도...

▲Eng→Kor : 규조오오오옹!

▲성씨드립의 종결자 매치

▲아직도 장민철을 잊지못해...

▲오늘은 MC추모제?

▲해외에서의 GSL 현장관람 인증샷 열풍

▲오늘 울프는 외로히 중계+해설...

▲그럼 장민철은 어린양에게 진건가?

▲이미 양의 경지는 넘었어...

▲붙으려면 한참 기다려야 할텐데...

▲우리 모두 문법은 신경쓰지 말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이디를 합쳐야죠. MaKaKingPrime.WE 정도?

▲그래, 결승까지 막가자!

오늘은 특별히 기분이 업됐습니다.

현장가서 몇몇분이 알아봐 주시고, 그 중 한 분이 영어번역을 해주시겠다고 제안하셨고,

치어풀도 하나빼고 다 방송 탔고 그렇게 됐거든요.

방송 못탄건 곽한얼 선수꺼였는데 64강때부터 갖고싶어 하시길래 드렸습니다. 대신 부스에 갖고 들어가달라고 부탁을 했죠.

이렇게 공개적으로 알렸는데 안갖고 가시면 나름대로의 복수를...(;;;;)

어찌됐건 오늘은 꽤 많이 찍었습니다. 많았지만 보람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센스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