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리뷰]Fisma의 GreatFUL!CheerFUL! (Super Tournament 16강 2일차편)

색다른 관점에서 GSL을 리뷰한다!

Fisma의 GreatFUL!CheerFUL!

세상에 12경기라니!! 예상못했었는데...

덕분에 12시나 넘어서 집에 도착... 바로 리뷰도 못쓰고 K.O.

그래서 오늘 GO!

▲해외에서 오시는 분들을 진짜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하면 난...)

▲단조로워 보인다구요?한글로 화이팅 써주신 외국인분의 정성이 있습니다.

▲오늘은 한마디로 충공깽.

▲KOREA : 이, 이러지 마세요... 부담스러... (퍽!)

▲갖고 와줬구나!!! 꺄아악~!!! 고마워라!!!

▲희미하게 보이는 저 한마디가 내 마음을 울린다...

▲여기서 실례하시면 경범죄로 체포.(응?)

▲한번 귀요미는 영원한 귀요미다!

▲이번엔 오하이오!!

▲하지만 정체는 미국물 먹은 Nydus Chae.

▲정상적인 답변인줄 알았거늘...

▲김정훈 예찬론자의 경축일.

▲신은 영원불멸입니다. 다만 지금은 잠시 쉴 뿐입니다...

▲쩌그 만세!!!!!!!!!!!!!!!!!!!!!!!!!!!!!!!!!!!!!!!!!!!!!!!!!!!!!!!!!!!!!!!!!!!!!!!!!!!!!!!!!!!!!!!!!!!!!!!!!!!!!!!!!!!!!!!!!!!!!!!!!

▲덤으로 마카 추가 치어풀.

진짜 슈퍼토너먼트는 충공깽...

누가 지금 이 사태에 대해 설명좀 해줘봐요...

현실이 현실이 아닌거같아...

너무 충격적이라 마무리도 못하겠음...

P.S. 마카 고맙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