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많은 징징이들이 서로 벨런스 가지고 욕하고 싸우고 있엇음 이때는 리얼 무법지대여서 벨런스 가지고 욕하고 싸우는 일이 일상이였음 그러다가 서로 싸우던 사람들끼리 빵을 굽게됨 여기에 재미 들린 빅고수들이 참가해서 빵을 굽는 베이커리가 됨 결국 운영진이 차라리 빵이나 구워봐라 하고 버빵게시판을 만들어 줬음 근데 이미 벨런스 게시판 시절부터 대부분 유저들은 서로 아는 사이엿고 컨셉에 맞게 버빵하고 놀자고 의도적으로 빵을 굽게되서 칭목이 됨 이 떄부턴 빵굽는 일이 거의 없어지고 버게인의 대부분은 별마 이상이라서 버게 내에서 내전을 하거나 스투갤이랑 붙거나 클랜 만들어서 클랜간판 부수기를 하면서 보냄 그러다가 질린다고 접는 사람들도 있고 군대가는 사람도 있고 애초에 스2는 질려서 더 이상 벨런스나 버빵에 관한 글은 없고 다른게임 or 만화 드라마 같은 얘기를 하고 잡다한 게시판이 되다가 롤로 넘어감 그리고 버빵게는 사실상 빈 공터가 되버림 그런데 옛날에 버빵게에서 운영진이랑 갈등이 잇엇던 적이 있고 운영진이 아예 버빵게시판은 관리 안한다고 한 사건이 있엇음 그 글을 본 자게인들이 비어있던 버빵게로 쳐들어옴 그리고 지금은 오덕게가 됨
세줄 요약
니가 사기 내가 사기 싸우다가 버빵을 굽게 됨
계속 굽다가 친목이 생김
롤로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