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베이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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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14 16:44:25 KST | 조회 | 363 |
제목 |
여기 대부분 장난인거 같은데 진지 약간 빨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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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사람은 알겠지만
본인은 분명히 테란임.
그리고 이번 지뢰패치 너무 좋게 바뀐것도 사실이고. 개인적으로 다시 이전으로 돌려야한다고 봄.
하지만 여기서 지뢰가 다시 너프된다면 내가 볼때 지난 테란분위기로 돌아갈 가능성도 있다고 봄.
이건 반대.
그래서 예전부터 자꾸 이야기해 왔지만 자꾸 묵살되어 왔는데
지뢰를 다시 너프하는 대신, 본인인 바이킹을 바꿔야한다고 봄.
미네랄 15정도 줄이든가
빌드타임을 약간 빨리 하든가.
테란은 중후반부터 도리어 타종족보다 병력 회전에서도 밀리고
조합의 융통성도 굉장히 없는 편이기 때문에 여기서 바이킹을 쉽게 모을수 있고, 지금보다는 쉽게 버릴수도 있는
소모성의 느낌을 좀더 강하게 준다면 분명히 양상이 바뀔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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