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hasarDeTemPlar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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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2-07 00:53:51 KST | 조회 | 921 |
제목 |
난 장라라크 군주님을 대변해 토스가 사기라는 자들을 박멸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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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 군주가 강림했으니 너희 백성들도 미개해졌구나.
한 때 거신은 우월한 사거리와 공격력으로 많은 유저들이 애용했었으나 이번에 너프로 거의 관짝에 박혔다.
초중반에 쓰일진 몰라도 200/200 싸움에선 살모사가 납치해가고 바이킹이 처부수는데 쓰일일도 없다.
분열기사기라는 징징이들 잘 듣거라. 잘 생각해라 분열기가 사긴지 분열기에서 나오는 분열구가 너희의 병력에 오는걸 보고도
묵묵히 세월아 네월아 하는 너희의 눈과 손이 사긴지.
그래 분열기 데미지도 강력하고 이동속도도 빠르지 한번 잘들어가면 20마리씩 잡아내는건 인정하마.
내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런 변명들은 명품이라 속여파는 어디 인터넷 중고거래사이트에서나 샀을듯한 너희같은
손과 눈을 가진 자들의 변명일뿐
머리가 깬 자라면 분열구가 나오는걸 보고 병력을 재빨리 빼는것이 당연지사한 일이다.
분열기는 그저 브실골 탈출용 유닛밖에 안된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 200/200 싸움에서 거신도 못쓰이고 분열기도 못쓰인다면 대체 토스는 무얼가지고 살아남아야하나?
시즈탱크의 평타 데미지를 10으로 줄여주었던 불멸자의 패시브 마저도 너프를 먹었다.
불멸자의 기존 패시브와 지금 새로생긴 보호막과 비교해보아라. 하 말도필요없군.
자 사도.
사도 상당히 좋은 유닛인건 인정하마. 스킬도 컨트롤하는데로 좋고 기본스텟도 좋다. 사도가 사기라는 의견은
나 또한 위대한 장라라크 군주님 또한 인정하는 바이다.
하지만 잘 생각하거라 사도가 사기란건 ' 견제 ' 부분에서 인것을.
소중규모 한타에서도 사도가 앞에서 탱킹을 하는것또한 괜찮지만 결론적으로 큰 힘싸움에서 밀릴수밖에 없고
점추와의 컨트롤에서 난잡해진다. 그리고 사도견제 또한 대응한다면 대응할 수 있다. 그것이 안되는 자들은
멀티태스킹도 안되는 자신의 뇌를 탓하거라!
자 보거라 200/200 힘싸움에서 토스는 제일 강했었다. 하지만 지금 주력유닛들이 힘을 잃었고 200/200 힘싸움에서도 밀리기 시작했다.
저그는 점막을 이용해 시야를 확보하고 지원과 방어를 위한 유닛이동이 손쉽다. 또한 멀티를 빠르게 가져가고 많이 가져가는데
궤멸충으로 인해 힘싸움또한 밀리지않는다.
제일 중요한건 저그는 선택의 폭이 넓다. 유닛들의 다양성이 넓으며 이로 인해 다양한 조합이 생겨난다.
토스가 저그의 빌드를 못알아채고 저그의 상황을 읽지 못하면 너무나 손쉽게 당하며 알아차린다 하여도
저그는 유연하게 빌드를 바꾸거나 그렇게 온다해도 막강하다.
토스가 어느 전략을 사용하여도 저그는 큰 피해를 내지않고 방어해낼 수 있다.
우릴 창조한 젤나가 데이비드 킴 의 손길이 필요한 종족은 프로토스다!
테란약한건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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