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EX]Soph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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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1-07 21:56:55 KST | 조회 | 1,032 |
제목 |
현 군주는 공허의 나락으로 떨어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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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주말 군주와 신성한 라크쉬르를 치를 참이였으나 군주는 사라졌고
새 군주가 나타나야할 때가 되었다.
나 자신이 군주라 자부할수있는자가 얼마나되는가?
신성한 라크쉬르 의식을 치를 자가 있는가?
군주의 자리를 노리는 자는 나를 상대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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