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포기합니다. 스스로 공허로 꺼집니다.

분쟁일으켰고 제가 보인태더는 탈다림의 중2병스러운태도가아닙니다. 

라크쉬르 재도전자인 

클리어레퀴엠에게 군주를 반납하겠습니다.

룰은제가어겼으니 한달후에 라크쉬르를 한다는 것 또한 철회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딱히 저쪽이 도덕적으로 옳다는건 아닙니다... 

애초에 이게시판은 도덕성과 관련이없는 게시판인데, 이런식으로 힘으로 도덕적인 것을

쟁취한다고 한들소용이없으리란걸압니다.

 

그리고 다시한번말하지만 저비방하는 클장사칭은 제가아닙니다.

제이름을클랜테그로 달고 그런짓을할 수가없습니다.

게다가 당시 1997년생인 저는 고등학교 입시기간이라학교에있을 시간이라는걸 고려해 주셨으면합니다.

또한 리뷰란은 개인의 의견임과 41명이 동의하였다는 점에서 까페에 직접건의하여 고쳐주며

억울한 블랙리스트에 올라간 사람들을 풀어주시면 수정 고려해보겠습니다.

 

 

게다가 전시즌 다이아 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벨런스에 아직적용하지 못하였으므로

자발적으로 퇴장합니다.

ㅈ

라크쉬르는 클리어 레퀴엠님과 하시면됩니다.
또한 탈다림 컨셉을 유지하지못해 죄송하다는 말씀을드립니다.
핫산님의 말씀이 옳다고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