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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GO (218.54.xxx.50)
작성일 2015-11-12 18:41:52 KST 조회 2,007
제목
NsP 클랜 클랜창에서 클랜원끼리 징징대면서 욕설올리는게 가능하답니다.

제가 참 살다살다 이런데다 글을 다 써보네요 ㅋㅋㅋㅋ

NsP클랜에 2년정도 있었던것 같습니다만...게임플레이하고 나온 이후 클랜대화창을보니 어떤 한분이 ㅆㅣ발이란 단어와 함께 저그가 쓰레기라고 징징대고있더군요

그걸 실드쳐주는 바보2분이 계시구요 클랜원들끼리 징징대면서 욕설도 가끔 나오고 하는데 그게 뭐가 문제가 되냐는겁니다.

이유없이 보게되는 다른사람들의 입장은 이해를 안해주나보네요

제가 보는사람의 입장에서 상당히 불쾌하니 사과 부탁드린다고 하니 무조건적인 실드만 치고 군문제로 장기 미접속자 신청까지 해놓은 저한테 접속도 안한분이 지금와서 뭐라도 되냐는 식이네요

사과안하면 제가 나간다고 클랜마스터분이랑 대화 이후 차라리 제가 나가겠다고 했더니 클랜 운영진이 그자리에서 그냥 바로 강퇴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랜 규정상 클랜채널에서 게임중에 자동으로 퇴장되는 옵션을 무조건적으로 퇴장을 못하도록 막아놓고는 이런 대화를 봐야한다니요 정말 어이가없네요

저보고 온라인 씹선비랍니다

한탄할곳없어 이런데다 글한번 올려봅니다.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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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이콘 artesia (2015-11-12 20:16:23 KST) - 82.132.xx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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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소견을 말한건데 물타기로 몰고 가시는군요 ㄷㄷ

길거리에서 욕하는 사람보고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요?

말을 안할 뿐이지... 전 다른건 몰라도 공개된 장소에서 게임가지고 욕한적은 없어서 모르겠네요
베플 아이콘 얼라이브hAze (2015-11-13 11:25:55 KST) - 108.185.xxx.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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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됐건 남이 욕설에 대해 불편함을 느겼다는데 그냥 아 죄송합니다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던가요
베플 아이콘 artesia (2015-11-12 19:53:54 KST) - 82.132.xx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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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욕하는 것에 거부감이 없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마음껏 욕 하고 싶으시면 따로 채팅방 파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만
아이콘 [NsP]Evolution (2015-11-12 18:54:55 KST) - 59.19.xxx.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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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랜짬밥들먹이면서 자기보다 더 오래안되면 말도못하겠네요 ㅎㅎ 내보내는건 댁이 내보내달래서 내보내드렸고 뭔 자기는 잘못없는것처럼 말씀을하시네 다른클랜가서도 그런 짬밥물먹여보세요 어느 클랜 관리자가 좋아할지 궁금하네요 ㅎㅎ
LOGO (2015-11-12 19:02:00 KST) - 218.54.xxx.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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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밥물먹이긴요 먼저짬밥물먹인건 그쪽입니다만요??
아이콘 NsP소유링 (2015-11-12 19:03:18 KST) - 182.231.xxx.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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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랜대화창에서 ㅅ.ㅂ 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장본인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많은분들이 NsP클랜에대한 오해가 없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저는 NsP클랜에 이글 작성자 로고님보단 오래 있진 않았지만.

이번 정모에도 참석하며 같이 어울리기도했었던 클랜원입니다. 친한 클랜원도 많고, 같이 밸런스에대한 얘기도하며 지내는 사이에서

제가 타인에게 욕설을 가한것도아닌, 그저 감정표현및 부속어를 목적으로 ㅆ.ㅂ 이란 단어를 쓴것에

쌩판 인사도 한번 해본적없는 분이 다짜고짜 정색을하며 사과를 요구했고

다소 당황스러웠지만 로고님께서는 자신이 2년넘게 클랜에있었다. 나보다 오래됬느냐? 라는 등의 발언으로

정삭적인 인성을 가지신분이 아니라고 판단이되었고

본문에 나와있는 그자리에서 그냥 바로 강퇴합니다..는 분명히 제 걸수있는 모든걸 걸고

로고님이 직접, 자신이 먼저 내보낼수있으면 내보내보라. 라고 말하셔서 운영진이 강퇴처리를 한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클랜은 하나의 취미를 같이하며 같이 즐기는 동호회같은 공간이라고 생각을하지,

군대같은 단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콘 [NsP]Evolution (2015-11-12 19:06:58 KST) - 59.19.xxx.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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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먼저 짬밥을 들먹였다구요? 저보고 언제들어왔냐고 물어보신게 댁아닌가요? 그리고 저는 짬밥 들먹인적은 없습니다만? 지금 누구랑 얘기하시는지요? 짬밥 들먹이면서 자기보다 덜되면 말도 못하는 그런식으로 말씀하신게 댁아닌가여 ㅎㅎ?
아이콘 글로벌곧흥겜 (2015-11-12 19:09:45 KST) - 220.85.xxx.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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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자 입장에서 이 상황이 어떻게 보이는지 말씀 드리자면 양쪽다 똑같아보여요.

그냥 그렇다고요...
아이콘 Sanoke (2015-11-12 19:32:27 KST) - 110.70.xxx.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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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채에 본인이랑 친한사람만있는것도 아니고 다같이 있는 곳에 욕올리면 기분상하는사람 있을거같은데요?? 저만해도 별로 기분안좋을거같고요 짬밥얘긴 뭔얘긴지 잘모르니패스
아이콘 artesia (2015-11-12 19:51:43 KST) - 82.132.xx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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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특정 다수가 보는 채팅방에 욕을 쓴 자체가 문제같은데요

애초에 욕한부분 지적했을때 잘못 인정하고 사과했으면 좋게 끝날일을

결국 잘못 인정 못하겠고 사과 못하겠고

일부러 짬밥이야기 꺼내서 쌍방잘못인것처럼 몰아가려는걸로 보입니다

아래 댓글다신 분 말대로 동호회라고 칩시다

동호회에서 함부로 욕 싸지르고 다녀도 되는 건가요?

언제부터 욕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게 편한 관계의 기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욕 못하게 하면 그게 꼭 군대식인가요?

스2라는 같은 취미를 즐기고있다는건 변함없습니다

단지 아는사이던 모르는사이던 기본 예의는 지켜야죠
아이콘 artesia (2015-11-12 19:53:54 KST) - 82.132.xx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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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욕하는 것에 거부감이 없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마음껏 욕 하고 싶으시면 따로 채팅방 파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만
아이콘 artesia (2015-11-12 20:01:58 KST) - 82.132.xx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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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극히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요즘 들어 씹선비 드립치는 사람들 중 인성이 재대로 된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아이콘 NsP소유링 (2015-11-12 20:12:48 KST) - 182.231.xxx.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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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아가리 닫고있으려고했는데, xp분들은 진짜 물타기로 사람까는거 타고나신것같네요.

아니 클쳇에서 내가 타인에게 그게 누가됬건 특정적인 존재를 꼬집으며 욕을한것도아니고

요즘 거의 일상에서 가장 흔하게쓰이는 존나,ㅅㅂ 라는 말도 쓰면안되는거에요?

나는 솔직히 청결하고 인성좋게 살아오진 않았어요, 솔직히 말하는건데

요즘 세상에, 하다못해 길거리에서도 중고딩들도 존나존나 ㅅㅂㅅㅂ거리고 다니는 세상에

온라인상에서 그런단어를 쓴게 욕먹어야될만한 거에요?

아니 나는 님들이 실제로 욕한마디도 안하시는분들인가 너무 궁금해요 진짜

님들은 그럼 친구들이랑 있을때 어디서건 친구들이랑만! 같이있는 공간아니면 절대 욕은 일체 사용안하시는 분들이십니까?

길거리에서 어떤사람이 지나가면서 와 ㅆㅂ 오늘 날씨 죽이네, 라고 말을하면

이봐요 왜 당신뿐 아니라 여러사람이 있는 길거리에서 욕을 하십니까?

하고 묻고따지는 사람이어디있으며 그렇게했다고 그게 법에 어긋나는것도아니고 되려

그 욕한사람에 묻고따지는사람이 먼저 시비걸었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아닙니까?
아이콘 artesia (2015-11-12 20:16:23 KST) - 82.132.xx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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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소견을 말한건데 물타기로 몰고 가시는군요 ㄷㄷ

길거리에서 욕하는 사람보고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요?

말을 안할 뿐이지... 전 다른건 몰라도 공개된 장소에서 게임가지고 욕한적은 없어서 모르겠네요
아이콘 artesia (2015-11-12 20:19:24 KST) - 82.132.xx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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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안넣고도 얼마든지 불만 표출 가능한데 굳이 속으로 해도 되는 욕을 다들 보라고 쓰는게 신기하네요

글쓴이분이 적으신 님이 욕한 부분을 보다면

아나 저그 진짜 더럽게 약해서 못해먹겠네라고 적으면 욕은 안들어가지만 충분히 감정이 느껴질 듯 한데요
아이콘 NsP소유링 (2015-11-12 20:24:13 KST) - 182.231.xxx.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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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어딜가도 쉽게 듣는게 그정도의 욕설이고 욕에도 수위가 분명히 존재하고

그 수위가 지나치다싶지않으면 전 그냥 아무렇지않던데. 제가 이상한거에요?

요즘 sns에도 존나, ㅅㅂ 등의 표현을 쓰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아니 내가 무슨 부모붙잡고 폐드립친것도아니고 다들 밖에나가면 쓰시는 말들이고

알트탭만 하셔도 다들 쓰시는말들이잖아요 아니에요?

공개적인곳? 제가 그렇게 쓰기전에도 타길원분들이 와 oo종족 개사기다 와 개씹사기네

하는것도 우리클랜에서는 기본적인 클랜원간의 유대감이 있기에 그런거로 싫은내색 하시는분들도 여태없었고

어떤 클랜원이든 화나서 클쳇에 수위가 지나치지않은 욕설은 어느정도 허용되는 분위기였습니다.

근데 몇년만에 접속했다는 썡판 모르던분이 갑자기 정색빠신거지
아이콘 artesia (2015-11-12 20:24:53 KST) - 82.132.xx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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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초중학생들도 욕하고 다닌다고 하시면서 정당화 하셨죠?

본인이 초중학생 수준이라고 하시는 거면 인정해 드립니다

보고 배워야 할 게 있고 배우면 안 되는게 있는데

다들 하니까 내가 하면 좀 어때... 라는 발언은 본인 스스로의 수준을 잘 보여주는 예인 것 같습니다.
아이콘 NsP소유링 (2015-11-12 20:26:25 KST) - 182.231.xxx.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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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lll 너는 최소한의 인성은 갖추고 까불어, 너같은새끼가 득실거리는 세상이 됬는데

욕한마디한거로 도마위에 오를일인거냐? 너같은새끼가 익명성 믿고 까부는데 어떻게 욕안쓰면서 게임할수있냐?ㅋㅋㅋ
아이콘 artesia (2015-11-12 20:27:28 KST) - 82.132.xx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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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lll//욕이 너무 심하시네요

지금 화두에 오른 클랜원보다 훨씬 더하시군요;;;
아이콘 약빨았냐 (2015-11-12 20:29:38 KST) - 121.157.xxx.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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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링님... 제가 예를 하나 들어서. 현재 하는 게임 중에 유일하게 클랜을 들어 같이 즐겁게 게임하며 활동하는 게임이 있습니다. 그 클랜에 가입할 때 하나의 유의사항을 알려주시더군요. 절대로 비속어, 은어를 쓰지말것. 이유는 너무 간단하고도 당연한것이었습니다. 그 클랜에는 저같은 젊은세대도 있었지만. 30~40대 유저분들도 계셨고. 그 게임이 FPS게임이라 팀보이스로 서로 대화를하며 게임을 하는데. 무의식적으로 실수로 내뱉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사항을 강조 또 강조하셨죠. 이건 일반적인 채팅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는것 같습니다만?? 분명 님 언행을 불쾌하게 여기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대상이 아니더라도요. 예를 들면 길거리에서 중고등학생들이 친구들끼리 모여 저급한 말과 쌍욕을 사람많은 길 한가운데에서 한다고 합니다. 주변에는 흰머리 노인분도 계시고 어머니 손 잡고 쫄래쫄래 걸어가는 어린 아이도 있을겁니다. 과연 그 노인분과 어린아이의 부모는 어찌 생각할까요??
아이콘 artesia (2015-11-12 20:31:19 KST) - 82.132.xx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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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합니다

대화가 되는 것으로 보아 최소한 꽉 막히신 분은 아니네요

전 댓글 내용 보면 글쓴분이 약간 과민반응하신 것 같기도 하기도 하네요

원래 클랜 분위기가 그랬는데 갑자기 끼어들면 혼란스러울수도 있죠.

수준 관련 드립은 사과드립니다
아이콘 NsP소유링 (2015-11-12 20:34:54 KST) - 182.231.xxx.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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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XP에 앞으로 글쓰는일도 댓글쓰는일도 없을겁니다.

미리 말해드릴게요. 참고로 초등학생 어쩌고 하시는데 전 초등학생이란 내용을 어떤글에도 쓴적없고요.

요즘 세상이어느땐데 ㅅㅂ 한마디했다고 이렇게들 말하시는지 모르곘네요.

얼마나 꺠끗하게 사셨는지모르지만 세상엔 오로지 깨끗하게만 산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아니 인생이 얼마나 스트레스많이 받는일로 가득합니까

스트레스받으면 게임하다가 욕을할수도있는거고 아무런 죄없는 상대에게 이유없이 욕을했으면

그건 뭐 사과문쓰고 그사람에게 잘못을 빌고 하는게 맞는건데

나혼자 혼잣말로 욕한건데 그거를 가지고 뭐라고하시는분들이 이리도 많으니까 전 더 할말없고요

나는 많은분들이 내 인성이 드럽다고 생각을하건 어떻게 생각을 하시건, 상관없는데요.

솔직히 여기 댓글 쓰시는분들의 진짜 모니터밖에서 어떠한 인성을 갖고계신지는 저도 참 궁금하긴 합니다.

타인에게 모욕을 주는 욕설이아니고 타인의 명예를 더럽히는 욕설이아닌데 그게

법적으로 위반되는것도아니고 그냥 살아온 환경과 사상의 차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아이콘 NsP소유링 (2015-11-12 20:39:03 KST) - 182.231.xxx.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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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선 그리고 다른분들이 좀 상황에대해서 오해하시는부분도 있는것같아서 그상황을 정확하게 설명해드릴게요 거짓없이 쓰겠습니다.

제가 아주어려움으로 캠페인을 하고있고 마지막 구원?이라는 단계에서 계속해서 게임오버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 한시간정도를 계속 실패하고

와 ㅆ.ㅂ 진짜 캠페인 너무어렵네 진짜

등의 감탄+극대화시키는 표현의미로 사용하였고 그때 마침 다른클랜원분들께서

종족간 밸런스얘기가나왔고 내가알기론 지금 상황은 저그가 많이 힘들어요 하면서 얘기를 나누는 중이었습니다

그 순간에 저분이 정색을 시작하신거구요.

제가 욕이라는 아주 안좋은 방법으로 표현을 한건 죄송합니다.

어떤상황인지는 알아주셨으면해서 이렇게 마지막 댓글 남깁니다.
아이콘 NsP소유링 (2015-11-12 20:42:08 KST) - 182.231.xxx.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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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lll 너같은 암적인존재가있는데 어떻게 사람이 욕안하고 살수있겠냐

너같은 쓰레기들만 안태어났어도 내 사상도 깨끗했을것같은데 ㅎㅎㅎ
아이콘 포니테일 (2015-11-12 20:43:26 KST) - 118.216.xxx.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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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그런건 친한 사람들끼리 있을 때구요

클랜이라는건 엄연히 그런 관계와는 다르죠

1차적으로 채팅창에 욕을 치면서 쓰레기라고 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건 당연하죠

거기다가 아니 뭐 그런걸로 그러냐 너는 얼마나 깨끗한데 이런 논리는 초딩수준의 논리죠

화가 나서 쳤더라도 누가 불쾌하다 사과해달라 그러면 사과하는게 맞는거죠 글쓴분도 대처를 잘한거라 보기는 어렵긴 하지만
아이콘 artesia (2015-11-12 20:44:32 KST) - 82.132.xx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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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뱉은 말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말은 항상 신중하게 해야 하는거죠

욕 한번으로 상황이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클랜원분의 마음이 이해 안되는 것은 아니나

기본적으로 욕이 좋은건 아닌지라 기존 입장을 바꿀 수는 없겠네요


다시보니 중고생이라고 쓰셨네요

그렇다고 말이 크게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만

중고생들이 욕 많이하는 배경 등의 이유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게 욕을 정당화 시킬수는 없죠

본인을 대상으로 한 욕이 아닐지라도

누군가는 그 욕을 보고 기분 나빠하거나 상처받을 수 있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언젠간 또 누가 글쓴이와 같은 입장이 될 지 모릅니다
아이콘 artesia (2015-11-12 20:47:07 KST) - 82.132.xx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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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캠페인 출시때부터 지금까지 업적때문에 도전중인데 실패 연발중이네요 ㅠㅠㅠㅠ 그 마음 이해합니다
아이콘 artesia (2015-11-12 20:50:12 KST) - 82.132.xx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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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lll//그렇게 말씀하시는 본인은 아주 직접적으로 욕을 퍼붓고 계십니다만... 여기도 공개된, 불특정 다수가 보는 게시판이구요. 지금 하시는 행동은 지금 문제가 된 클랜원분보다 급이 다를 정도로 심하십니다;
지겨운삶 (2015-11-12 20:53:53 KST) - 61.47.xxx.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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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lll//자기 얼굴에 침 뱉는것도 아니고, 댁 인성을 보니 알만한 수준인것 같네요.
아이콘 artesia (2015-11-12 20:56:55 KST) - 82.132.xx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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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대화해서

글쓴분은 너무 과민반응한것같아 미안하고,

클랜원분들은 불쾌할 수도 있었을거라는걸 잘 이해하지 못했다고

서로 사과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

서로의 자존심에 달린 문제겠죠

화해한다고 클랜 분위기가 돌아올지도 모르고 이미 강퇴당하신 그 분이 다시 클랜에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실지도 의문이구요
아이콘 NsP소유링 (2015-11-12 20:58:30 KST) - 182.231.xxx.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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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종이 저그야
아이콘 artesia (2015-11-12 21:08:18 KST) - 82.132.xx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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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가 줄어들어서 혹시나 했더니 욕 엄청 하시던분 댓글 삭제됐네요

근데 첫댓글은 남아있는데 뭐지;;;

그나저나 글쓴분은 처음에 댓글 몇개 작성하시곤 잠수타셨나...

여기서 이렇게 저렇게 토론해봤자 결국 본인들끼리 해결해야 할 문제인데 말이죠
LOGO (2015-11-12 21:13:54 KST) - 218.54.xxx.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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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상황정리 들어갑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선 클랜은 클랜원끼리 친한사람이있고 안친한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공간 안에서 기본적인 예의도없이 ㅅㅂ란 표현 하하하 참 난감합니다 그죠??
그리고 제가 짬밥드립쳤다고 하는데 먼저 쳤다고 표현한게요 운영진분이 아 내가 이래서 클마형님한테 클랜원들 관리제명하자고 말했건만 이란 말을 먼저 꺼냈습니다.
나참 내가 댁보다 더 오래 있었는데 그당시만해도 이런 소유링같은 무개념분은 없었다는 말에서 2년있었다고 했구요 근데 말할 틈도없이 3명이서 아주 다구리를깝니다. 니가 뭔데 내 동생 욕하는데 건드리냐는 식의 말투로 말이지요
아이콘 NsP소유링 (2015-11-12 21:13:59 KST) - 182.231.xxx.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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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흥분해서 좀 더러운 인성을 좀 보여드린것같아서 죄송합니다.

사실 전 제가 인성좋다고 생각은 한적 없지만, 그렇다고 범법행위를 하면서 살아오진 않았으니 나쁘겐 보지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주의하며 살겠습니다. artesia님께서 작성해주신 댓글로 제자신을 뒤돌아볼수있는 계기를 마련하게되었네요

개인적으로 감사드립니다.
LOGO (2015-11-12 21:16:24 KST) - 218.54.xxx.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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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퇴해볼수있으면 해보란 의미가 말입니다.
사건 상황정리도 없고 결국 모든 권한은 클랜마스터분에게 있는게 당연한겁니다.
근데 일방적인 친구라는 입장에서 운영진이 그쪽편만 들면서 객관적인 면은 볼수조차도 없으면서도 저를 내보냈다는겁니다.
그리고 먼저 운영진분이 말씀하셨죠 '제가 내보내드려요?'
그래서 전 할수있으면 해보라고 자기가 클마도아닌데 무슨권한으로 내보내냐 그냥 친구니깐 친하니깐 편들어주기밖에 더됩니까??
제발 부탁드립니다. NsP클랜 몸담은만큼 애정또한 많습니다.
옛날의 ReX클랜처럼 되지말았으면합니다....부탁드립니다.
아이콘 NsP소유링 (2015-11-12 21:24:24 KST) - 182.231.xxx.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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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님, 제가 이런말씀은 안드리려고했는데

어제 클쳇에다가 "재덕이 많이죽었네, 다이아에 머물고있고" 라고 발언하셨었는데

저 자날떄부터 임재덕선수 광팬인데 임재덕선수가 님보다 나이도 훨씬 많으신데 반말하신게 너무 기분나빠요.

기본적인 예의가 없으시네요. 그런 공간에서는 임재덕선수는 스타2 저그 초대본좌셨는데 팬이없을거라고 배제하신건가요?

그리고 운영진분꼐서는 특정인한테 욕한것도 아니고 클랜마스터 형님도 그정도는 너그럽게 웃으면서 넘어가주시는 부분이다 라고 로고님꼐 설명을 드리니까

에효...제가 클랜 나가도록하죠, 그만 대화합시다. 라고 발언을 하셨잖아요.

님이나 저나 양쪽에서 다 감정적으로 나온걸 인정하시지 무슨 난 잘못이없고 쟤네가 나다구리쳤다 라는식으로만 말씀을 하십니까
아이콘 슈퍼맨2 (2015-11-12 21:26:10 KST) - 121.159.xxx.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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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하면 기본 베이직 스탠다드욕이고 남이하면 물타기 ㄷㄷ 여러 게임해봤지만 욕을 자기들끼리 재미로하는클랜은 안들어가봐서.. 내가 이상한 클랜만들어갔나 ㅋ
아이콘 NsP소유링 (2015-11-12 21:27:32 KST) - 182.231.xxx.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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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권한은 클랜마스터한테 있다라는건 님생각이고요. 클마형이 요즘 개인적인 일로 바빠서 자주 접속을 못하시는데

부재중일떄 부길드마스터가 그 대리역할하는거아닙니까?

운영진이 보기에 문제가없었는데 님이 정색하고 클랜체널 분위기를 흐리시고 님이 감정적으로 나오시니까

감정적으로 대응을 할수밖에없잖아요. 그리고 NsP클랜에 애정이있으신게 진심이면

이런 글을 올리는것자체가 애정이 있는걸로는 죽어도 안보여요
아이콘 NsP소유링 (2015-11-12 21:30:37 KST) - 182.231.xxx.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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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캠페인 구원 어떻게 깨 ㅆㅂ 라고 말한게 욕이라고 인정이라도 되는건가 진짜 아니 내가 욕안했다곤 안했잖아요 인정해 ㅆㅂ 라는 표현을 했어요 근데 그게 내가 이렇게 도마위에오를정도의 일인거냐 이거죠

어떤 느낌이고 어떤 기분이냐면 길가다가 사례들려서 기침 되차게 한다음에 입안에 가래가껴서

바닥에 침을 뱉었는데 마침 지나가던 경찰이 침뱉었다고 뭐라하면서 수갑꺼내는 느낌이라니까요

무작정 까려고만 하지말고 제입장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캠페인 어려워서 와 ㅆㅂ 존나어렵네 한마디했다가

여럿사람한테 욕얻어먹고 훈계당하고있음
아이콘 NsP소유링 (2015-11-12 21:33:24 KST) - 182.231.xxx.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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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이해가안되면 방금 래더게임에서 명문클랜에 소속된 클랜원분과 서치가됬는데요.

그분께도 제상황을 설명하니까 그 명문클랜도 클체에서 혼잣말로하는 욕정도는 문제안된다고 하셨어요.

아니 그정도잖아요 뭐 그렇게 빡빡하게살아요 완벽주의자들이세요? 전 솔직히 완벽까진 바라지도 않고

중간만 됬으면 하고사는데 뭐그렇게 빡빡하게들 구시지 진짜
아이콘 byeongseok (2015-11-12 21:47:54 KST) - 223.62.xxx.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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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으로 혼잣말이라도 남이 불편하다고 느낀다면 사과를 하는게 맞다고 보네요

혼자 욕 조금 하는게 그렇게 나쁘다고 볼순없지만 그렇다고 꼭 좋다고 볼수도 없죠
서로 사과하면 좋게 끝날걸 이렇게 까지 가는 것도 보긴 안좋지만요
아이콘 스투닉넴John (2015-11-12 23:44:41 KST) - 125.140.xx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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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빡빡하게 구는건 아닌데 잘못한게 있으면 사과를 하는게 맞지요. 욕설로 재판받든 페도필리아로 재판받든 이름에 빨간줄 떼이는건 같잖아요? 실수를 했다면 실수를 인정하고 다음부터 그 실수를 안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실수 그거 뭐 사람인데 할수도 있지 하곤 계속"실수" 하는것 보다는요.
아이콘 얼라이브hAze (2015-11-13 11:25:55 KST) - 108.185.xxx.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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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됐건 남이 욕설에 대해 불편함을 느겼다는데 그냥 아 죄송합니다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던가요
아이콘 녹두리아 (2015-11-13 12:20:53 KST) - 115.95.xxx.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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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니까 미안하다는 말 하려다가 "미...미친놈아 니가 먼저 잘못했잖아!!" 하는 짤방이 떠오른당. 나라면 사과요청까지는 안했겠지만 그래도 사과하는 게 그리 어려운 건 아닐텐데, 기분나쁘셨다니 죄송해요 이 말이 그렇게 어렵나..ㅋㅋㅋ
아이콘 [네임]GAGA (2015-11-13 13:05:14 KST) - 59.186.xxx.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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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zzzzzzz NsP 하나도 안변했구만
아이콘 [NsP]Evolution (2015-11-13 13:12:08 KST) - 59.19.xxx.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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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댁이 그런소릴 하실건아닌거같은데요 ^^; 무슨 낮짝으로 그런소리를하시는지 모르시겠네요
아이콘 ReXColorfuL (2015-11-13 17:37:53 KST) - 221.144.xxx.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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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ReX가 왜 나오지..-_-;;
아이콘 안마방그녀 (2015-11-14 13:37:06 KST) - 211.247.xxx.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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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xp 애들은 오지랖은 졸라게 넓어
아이콘 [네임]GAGA (2015-11-15 20:33:07 KST) - 211.36.xxx.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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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Evolution 예전에 내가 있을때랑 변한게 없다는 말인데 무슨 못할말이라도 했나요? 그러는 댁은 누구신데 그딴소리 지껄이시나요?ㅋㅋ 수준 ㅉㅉ
아이콘 스투망했어요 (2015-11-17 23:22:07 KST) - 211.223.xxx.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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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라퍼 보소 ㅋㅋ
쇠망치 (2015-11-18 16:48:22 KST) - 223.62.xxx.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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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특징 다굴깜ㅇㅇ 개특징 인성썩음 추가 특징 급식충 널림 +특징 지가 잘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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