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C2]Zeratul (14.39.xxx.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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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1-25 20:01:13 KST | 조회 | 1,740 |
제목 |
TWL 클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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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TWL클랜의 부클마 후보이자 서기였던 Zeratul이라고 합니다.
저는 어제 2015년 11월 24일. 밤 10시에 TWL의 클랜마스터의 진실을 알리고 탄핵소추를 건의했습니다.자세한 사정을 모르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www.playxp.com/sc2/issue/view.php?article_id=5269912&search=1&search_pos=&q=#!23
네. 링크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현재 TWL클랜마스터인 현닉 Try 전닉 히나모리모모,[넥서스]Amateras, LiquidHero,선생등은 모두 동일인물로써 비매너, 넷카마, 대리로 찍은 마스터로 마스터부심, 심지어 [맵핵]까지 사용한 악질입니다.
저는 이 TWL클랜의 창립멤버였지만, 이 TWL클랜마스터의 진실을 알게된것은 5월가량이었습니다.과거에 저는 이 사실을 알게되고도 "설마 진짜겠어?"라는 생각에 계속해서 이 클랜에 남아있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 지비클과의 불미스러운 사건때 클랜마스터의 지시로 한 일에 제가 모든 책임을 지고 클랜마스터는 버로우를 탔습니다. 그리고 전 타의로 총대를 매고 스타2나잇이라는 스타2커뮤니티카페를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소울클랜의 "정종현"님을 루머만을 가지고 밤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 2시간동안이나 잡아두고 반론조차 허락치않고 일방적인 심문을 가했으며, 평소에 간질이 있으셨던 정종현님은 그 극도의 스트레스상황에서 발작을 일으키실뻔 했으나 TWL클랜마스터인 현닉 Try는 그것에대해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만 일방적으로 반복했습니다.
또한 다른 클랜과 대화의 자리에서 공격적인 말투와 시비등의 행동으로 어그로를 끄는것을 보고 저는 Try에 대한 모든 신뢰를 잃어버렸습니다.저는 그럼에도 클랜원들을 위해 참으려고했으나 결국 이 진실을, 2015년 11월 24일. 밤 10시에 클랜 단톡방에서 모두에게 알렸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무려 80%가 넘는 사람이 친목과 동정만으로 저 악질을 두둔했으며 실드를 쳐 줬습니다.20%의 깨어있는 사람들은 클랜을 탈퇴했으며, 부클마 후보였던 저와 또다른 한분 또한 클랜에서 탈퇴했습니다.
1. 현재 TWL클랜마스터는 둘도 없는 악질이며 현재 그 행위를 전혀 반성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2. 현재 TWL클랜에 남아있는분들은 맵핵,비매너,넷카마,대리로 신고가 들어온 클랜마스터를 두둔하고 있는 사람 뿐입니다.
여러분들이 꼭 알길 바랬습니다.
이 글을 가능하면 널리 퍼뜨려드리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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