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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 심해의 타이탄
노틸러스는 얼마전까지만해도 여느 요들처럼 쾌활하고 즐거운 삶을 지내던 선원이였다
그날이 오기전까지는...
여느때처럼 항해를 하던 도중, 강력한 진동이 울렸다
심해 깊은 곳에서 알수없는 어두운 촉수가 배를 공격하였고,노틸러스는 그만 바다에 빠져버렸다
동료들이 도와준다면 노틸러스는 충분히 살수있었지만, 겁에 질린 동료들은 도망가기에 바뻤고,
노틸러스는 끝이 없는 바다에 빠지며 알수없는 것들을 목격하였고 동료들에 대한 배신감으로인한 끝이 없는 증오와 절망, 공포에 빠졌다.
그리고, 몇달후 노틸러스의 동료가 타고있던 배가 침몰하였고,간신히 살아남았지만 미쳐버린 생존자가 하는 말,
"검은 닻..." "노틸러스..."
증오와 절망과 복수심에 사로잡힌 노틸러스는 자신을 배신한 동료들에 공포를 각인시키고 자신과 같은 공포를 퍼트리기위해 리그에 참가하였다. 검은 닻과 함께
"그건 우리들도 모르는거라고, 아마 엄청 무시무시한 걸꺼라고! - 피즈, 대양의 말썽꾸러기"
배경스토리 이렇게 되면 좋겠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