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할때 엘딘도 자주 해봤지만 ㅋ

엘딘은 이온쓰는 재미와 템에 따라 공템 가면 달라져서 재밌었는데.

 

롤은 항상 정형화 되어 있는거 같아서 정말 힐러쪽은 아닌거 같음.

 

그렇다고 희생해준다고 팀원들이 고마워하는거 같지 않고 저만해도 힐러들이 이렇게 희생하는줄 전혀 몰랐음.

 

그저 제가 잘했다고 생각했지 ㅋㅋ

 

힐러는 정말 안습하네요.

 

힐러랑 같이 가면 힐러를 위해 들이대는 성격을 자제 해야 겠네요 ㅋㅋ

 

생각해보니 내가 들이대서 힐러들이 많이 힘들엇을듯.

전판도 소라카로 열심히 견제걸면서 힐 지원하니까 소라카가 공격적인 서포터인줄 알고 몸으로 부쉬 뒤지다가 신나게 피딩한 이즈를 봐서 공감.

그래도 저는 서포터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함 서포터랑 원딜이 서로 아껴주고 호흡맞추면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