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별박음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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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27 13:56:53 KST | 조회 | 299 |
제목 |
트롤러보다 더 무서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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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 개념이 없는 아군 탱 or 딜탱.
또 본인실력이 (한타만 제외하면)그리 나쁜것도 아니기 때문에
팀원들에게 아 이자식은 살려야 한다? 이녀석이 있어서 같이 한타를 해야 한다?
이런 느낌이 들게 만듬.
당연히 우리 탱커니까 -_- 이녀석 없는 한타는 생각하기도 싫음.
그런식으로 팀원들을 달고 다니면서 낚시란 낚시는 다 뛰어드는데 아오 시X
쪼말이라 와딩도 아무도 안했지만 내가 통크게 파워와딩해서 바론이랑 다 밝혀져있고
상대 자리 잡는거, 현재 잡아져 있는 것, 바론이랑 싸우는 것도 아닌게 다보이는데
거기에 냉큼 뛰어들어서 팀원 단체로 운지(-_-)
언덕 내려가자마자 말팟궁 날아오고 거기에 미포궁이 언덕 전체를 절묘하게 긁으면서
팀원들 전체가 5초만에 아무것도 못하고 끔살..
아니 뭐 나야 진작 알고 들어가면 100퍼 사망이란걸 알고있기때문에 빼서 살았지만
5:1로 기방이 될리도 없고 그대로 밀려서 패배.
상대 올미아고 대기중인거 뻔하게 보이는데 혼자 낚시한다고 적기지앞 부쉬에 숨어서
멍때리고 있다가 죽질 않나 -_- 또 그걸 살린다고 우리편 2명이 더 죽고...
또 웃긴게 한타하기 전까진 6/2/3의 나쁘지 않은 가렌이었음.
진짜 트롤러나 똥싸개는 걍 우리가 잘하면 되긴 하는데 이런식으로 나쁘지 않게 커놓고
한타 필수요소로 성장한 다음 한타유도를 이런식으로 해대면 정말 답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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