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EU가 까이긴 하는데

마땅한 대책은 또 안 내놓음ㅇㅇ

마치 자본주의를 맹렬하게 비판하지만 그렇다고 별 다른 체제는 못 내놓는 사람의 느낌인가

EU스타일이 싫어서 하기 싫습니다라고 하는건

내 꼴리는대로 하고 싶은데 자리 없으면 서포터 해야되서 짜증나ㅠㅠㅠ 하는 중딩꼬맹이같은 느낌인듯

맨날 강요네 뭐네 하지 말고 그러면 슈퍼울트라 뉴메타를 한번 내놓아보세요

강요라는건 몇 가지의 선택지가 있는데 한 가지를 하자고 압력을 당하는게 강요받는거고

선택지가 하난데 하나 하자고 하는걸 강요라고 하면 정말 대단한 뉴메타를 가지고 있으셔서 강요당하시는듯

대책은 많지

다만 못깨부셔서 그렇지

자본주의라고 장점만 있는건아님

못깨부시는데 그게 무슨 대책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