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oliDus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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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08 22:53:23 KST | 조회 | 174 |
제목 |
서폿하다가 탑솔 하니까 신세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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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섭 열리고 1랩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한게
알리스타(서폿) - 애니(미드) - 트리스타나(봇) - 잔나(서폿) 이렇게 미드, 봇 위주로 플레이하다가
캐릭 새로 파서 탑, 정글위주로 플레이 하는데
약간 질렸던 lol이 급 재밌어지고 있음
미드는 경쟁이 치열해서 가기가 힘들고 OP가 너무 많아서 털리면 맨붕
그래서 최근엔 봇을 많이 갔는데
AD는 몸 잘사려야하고 상대보다 무조건 잘커야 하는데 못크면 미얀하고
서폿은 쉽고 무난한데 봇라인이 가지고 있는 부담감 + 원딜하고 사인을 맞추는데 부담감
근데 탑솔을 가니까 부담감이 없으니 너무 좋음
이렐리아를 파고 있어서 정글러만 조심하면 털리지 않으니 부담감이 적고
봇에서 똥을 싸던 미드에서 똥을 싸던 내 알바 아니니 또 좋고.
진짜 봇은 부담감이 너무 큼. 서폿하는게 요새 더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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