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게시판은 이즈나 코르키 선트포 왜깜?

검색해보니까 트포전에 쉰사고 bf나 그 상위템 먼저가라는 말 많은데 걍 트포먼저 가는게 훨나은거 같음

트포나 쉰발동 추뎀이야 어짜피 기본데미지 기반이니 템 열라 맞춰서오르는게 아닌 레벨올라야 오르는거고 

비슷한 가격대 쉰+블써하고 비교하면 이속증가에 공속증가에 크리까지 붙어있어서

발동효과만 자주뜨게 해주면 데미지 측면에서 밀릴게 없음 

생존력도 좋아지고 슬로우옵션은 이즈 미칠듯한 짤짤이 추노에 완소옵 

경기영상이나 라일락 공략영상보면 이즈나 코르키 선트포 자주가는데 

여기게시판은 왜 이즈선트포를 트롤링이라면서까지 까는지 몰겠음

이즈는 괜찮음 코키는 노

어딜가나 정상적인 범주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병신취급하죠. 여기도 다르진 않음

트롤링이라니

트롤 안만나봤나?

이즈는 쉰이 진리지만 코르키는 아님. 네임드들봐도 그렇고 코르키 트포빌드는 다들 안쓰는 분위기. 인피 팬댄 라위 가고 나서 극후반이면 몰라도. 그리고 여기뿐만 아니라 인벤 롤갤 대부분 커뮤니티에서도 코르키는 트포빌드보다 인피쪽으로 기우는 추세

트포 4070원
쉰 1260 + BF소드 1650 + 곡괭이 975 = 3885원
가격은 더 싸면서도 공격력은 40 더 높음

ㄴ코르키는 요즘 잘 관심안가지다가 방금 인벤가보니 확실히 추세가 그렇긴 한듯

근데 아래리플은 단순 데미지 증가량만 보고는 좀 그런듯

공속증가에 크리티컬은 무시할게 못되는거 같음

패치되서 특성에 크리가 사라진 시점에선 더더욱

물론 공속증가와 크리는 무시할게 못되지만 코르키의 따발총으로 방어력감소와 코르키패시브(물리데미지 10% 트루뎀)이 있어서 더 그렇죠. 트포가 나쁘다기보단 쉰까지만 가고 인피쪽이 아무래도 효율이 더 좋아서 그런듯. 요새 올라오는 공략들은 이즈리얼 조차도 트포 안가고 쉰후에 인피 팬댄 가는 공략도 많이 보임.
http://lol.inven.co.kr/dataninfo/champion/manualToolView.php?idx=4525 이 공략보시면 이즈리얼 조차도 쉰 빼버리는 경향이 종종 보일정도

그리고 100%하고 150%초뎀이니 후반 트포나오는 시점 기본 공격력 따지면 데미지40도

어느정도 카바될거 같음

쉰+팬댄가격이 트포랑 비슷한데

트포+인피 vs 쉰+인피+팬댄

ㄴ 좌이즈 우콜키

트포간시점까지는 트포가 센데 인피나오는시점에서 쉰에서 멈춘게 좋아짐.
저만큼 템갔으면 이제 라위나 방템하나 맞춰야할 시점인데 음... 뭐 각지 좋다고 생각하는거 하면될듯

잘하는넘은 멀해도 좋음

한타때 딜이 병신
블써 다음 트포 이런식으로 가는게 좋음

코르키는 쿵떡쿵떡 잘하면 선트포가 훨씬 딜 잘나옴 이즈는 안해서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