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만 티모 2명이나 만남..

초보때는 그냥 마이가 좋아 보였고 티모에 대해서는 별 생각이 없었음.

 

머 이블린이야 볼일도 없었으니..

 

저도 실제로 마이를 몇번 해보고 녹는거 보고 안 하고 있긴하지만..

 

지금도 잘하는건 아니지만 계속 경험을 쌓다보니 티모라는 케릭을 같은편이 픽할때맏 좌절감이 드네요..

 

마치 같은편이 티모를 찍으면 질꺼 같은 불안감..

 

실제로 같은편 티모하고 이겨본적이 거의 없는거 같음..

 

초중반 무난히 간다 치면 티모가 중반부터 하나에서 존재감이 떨어지는거 같은데..

 

오늘도 어김없이 4겜중 2판을 티모 칼픽 하더니 탑이요를 외치더군요..

 

네 물론 다 졌습니다..

 

닷지를 안 하는데 티모 보면 닷지를 해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닷지 처음은 5분 또하면 시간이 점점 늘어나서..

 

정말 닷지도 만만치 않은데 고민대네요.

 

다들  닷지 하신요?

티모탑은 썡 근딜이 오면 나쁘진 않은데 딴애가 오면 바로패망
저는 닷지요

청소년관람불가 티모충조심 아이디가약간다를수도잇음

티모가 있으면 부처의 마음으로 20분 서렌이나 내가 케리다 둘 중 하날 성공시키면 됩니다.

티모할거냐고 물어보고 ㅇㅇ라는 식의 반응이 오면 닷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