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서폿 기본은 이러함

1. 3종신기는 슈렐, 하오골, 이오니아 (탱서폿경우엔 헤르메스)이다. 순서는 현돌->똥신->하오골->상위 신발->슈렐

2. 3종신기 이후에 가는 템은 이지스나 심연이 적당하다. 적 물뎀이 컸다면 이지스, 마뎀이 컸다면 심연을 가자. 

3. 하오골 상위템은 이지스나 심연 완성후 (아니면 둘다 완성후) 간다. 보통 란두인을 가나 카서스같은 놈이 있다면 솔라리를 간다.

4. 마지막 한칸은 무조건 비운다. 슈렐, 상위신발, 이지스, 심연, 하오골 상위템까지 갔다면 그때부턴 죽을떄마다 오라클 빨고 와딩만 무쟈게 한다.

이정도로 알고 이씀다 ㅇㅇ 틀린데 이씁니까.

이오니아 -> 아이오니아

알리 같은 경우는 헤르메스 잘 안감 쿨감 맞춰야되서

ㄴ전 소랑 잔나를 별로 안해서...애초에 소랑 폭풍마녀를 별로 안좋아해요.

레오나는 타비가는 경우도 종종 있던데

심연의 홀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캐릭터건 이오니아가 좋다고 봄.
그리고 신발업보다 슈렐이 빨라야 할 때도 있고
예를 들어 좀 안 흥해서 빨리 슈렐은 나와야하는데 돈이 없는 경우

슈렐과 신발업 다음엔 이지스가 좋고 위에서 말했듯 심연의 홀은 네버 필요없음.
그리고나서 프하 or 란두인 or 지크 or 솔라리
솔라리가 가장 무난한데 흥하면 프하 / 란두인 / 지크에서 골라감
근데 사실 란두인이나 프하는 탱커들이 가주기땜에
보통이면 솔라리 좀 흥했으면 지크

심연이 왜 필요없어요. 오라로 적 챔프들 마방 낮춰주는데. 마저까지 올려주니 더 좋고. 란두는 탱들과 상의해서 두개를 들어도 좋습니다. 시간차 두고 쓰면 적 챔프 미치고요. 솔라리는 가격에 비해 성능이 별로라 글로벌 데미지 궁 (카서스나 이즈)있을때 갑니다.

지크 헉헉 지크의 전령 진짜 좋던데

저도 심연의 홀 그닥인거 같은데

아참 소나나 소라카일때만 심연 갑니다.

흠 저도 심연과 지크 고르라면 지크 감

심연의홀 너무 비싸요.... 오라로 적ap방어 낮추는건 좋은데 자신ap올라가는건 효율이 별로라... 가성비가 딴템에 비해 떨어지죠.

ㄴ어...그러고보니 심연 그리 싼템이 아니었네; 제가 잘못 생각했네요 -_-a

보통 서포터가
지는 판에서는 7천 골드 벌기가 힘들고
이기는 판에서도 만 골드 넘기기가 무척 힘듭니다
물론 여기에는 오라클과 와드 값이 포함되어 있죠

심연이 조개껍데기 정도의 마방 낮춘다면 갑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갈 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