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enieHou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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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29 13:02:52 KST | 조회 | 619 |
제목 |
대세인 챔피언엔 '충' 이 몰려들기 마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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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라프충
올라프가 대세라면서? 나도 한 번 해보겟다!
그래놓고 한다는 플레이가 올라프가 대세되기 이전 1년전 랜턴 올라프 ㅎㅎ
2. 워윅충
탑 워윅이 북미에서는 필밴이라매? 오늘은 내가 탑 요리사!
는 씨바 워윅충은 할말이 많습니다. 진짜 존나많음
1) AP템 가는새끼 - 이거땜에 저 롤카페에서 쪼말 워윅충이랑 싸움ㅋ 지젼 AP 올리는게 이득이라고 하는데
이런새끼들한테는 제가 진골 워윅충이라는 칭호를 드리겟습니다.
왜 ap템 가는게 나쁜지 요약하자면 Q에만 AP계수가 달려서 총 계수가 1.0인 호구 캐릭터일 뿐만아니라
심지어 그 Q도 AP계수 달린 데미지로 안나가고 퍼센트 데미지로 나가는게 대부분임. 고로 AP계수 0과 같음
2) 탱템만 가는새끼 - 그럴거면 딴거하지 왜 워윅하는지 모르겟음. 워윅은 쿨감과 공속을 바탕으로
Q스킬의 견제 + 라인 유지력 & 평타의 견제 + 라인 유지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영웅인데
쿨감템이 뭐죠? 위츠엔드는 없어도 되는데요? 라면서 시바 탱템만 낌 성골 워윅충이라는 칭호를 붙여드림
3) 선녹장 가는새끼 - 할말이 있나요 황제 워윅충이라는 칭호를 드리겟습니다
3. 문도충
문도 스킬 뭐먼저 마스터해요? 라고 묻는새끼가 아직도 제 점수대에 있다는 것에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하구나 라는 것을 느낍니다. 오늘 아침에도 현돌가는 문도 봤음 ㅋ
저런애들은 뭐 문도 첨하는 놈들이겟거니 할 수 있는데 소위 좀 했단놈들이 앞뒤도 안보고
선 워모그! 이런거하면 한숨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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