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lys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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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16 09:30:23 KST | 조회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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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셔스 인터뷰영상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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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나는 브랜든 디마르코야
- CLG보다 Crs가 더 편하다. Crs에서는 져도 "하하하! 이녀석! 하하하!" 하는데 반해
CLG에서 졌다면 자기 자식이랑 게임했어도 죽일 기세다
- 핫샷이랑 별로 좋은 사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챠우스터/더블립이랑은 괜찮은 것 같다. 이야기는 안해봤지만
- 현재 최강은 TPA. WE나 TPA는 하루에 10-15시간씩 연습하는데
어떻게 게으른 미국팀들이 그걸 따라잡을 수 있겠나?
- 한국 솔로큐는 바보같다. 8분쯤이면 게임이 결정된다. 누가 죽었으면 비난하면서 잠-수
- 유럽은 현 메타에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4달 전에나 먹힐 것들을 쓴다
- 사람들은 솔로큐 하면서 너무 신경을 많이 쓴다. 난 그냥 즐긴다.
다들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면서 너무 화를 많이 낸다. 좀 냉정해져야 함
잠깐, 마지막은 세비가 할 말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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