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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17 08:24:12 KST | 조회 | 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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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금장 은장 존나 못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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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심해800점에서 놀던 사람임.
800~900에서 마이로 트롤짓하다가 심심해서 점수를 한번 올려보자 생각함.
그리고 한번 제대로 해봄 1400대 중반까지 찍었음.
올릴때는 멘탈을 어떻게 해서든 이기자라는 생각으로 같은편을 도닥이고 오더하면서 올라감.
1400대 중반쯤 댔는데 오더 찍어도 이놈들은 지들 점수좀 올렸다고 오지도 않더군요.
무개념 플레이들만 하고 점수는 도대체 어떻게 올린건지.
아직도 화가 나네요.
생각없이 겜하면서 다이긴겜 연속으로 3판인가 역전 당함.
그때쯤도니 오더를 내리고 싶지도 안 더군요.
찍어도 애들이 안 옴.
지들 멋대로 함.
내가 800에서 올라올 수 있었던 이유는 애들이 찍으면 따라와 줬기 때문인데.
이새리들은 지멋대로 움직임.
그래서 버리고 다시 트롤로 점수 내리네요.
은장 금장새끼들 젖두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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