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덴타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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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03 08:33:02 KST | 조회 | 252 |
제목 |
서포터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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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를 골랐다. 부쉬에서 대기중. 음 상대 원딜 피가 별로 없군. 점멸도 빠져있으니 WQ를 갈길 때 시비르가 부메랑 던지면 잡을 수 있겠어.
시비르: 아 님 왜 부쉬에서 따로 있음? 같이 있어야지.
잔나를 골랐다.
이즈리얼: 아 님 왜 실드만 걸어주고 있음? 저쪽 애시한테 짤짤이 좀 해주고. 아 진짜 핑와 한번 안 사네...
(Q를 날리면 미니언들이 피해를 입어서 라인이 밀리고 W는 사정거리가 짧다. 핑와는 드래곤하고 3거리 부쉬에 지속적으로 박느라고 돈이 부족했다.)
어떻게 이즈가 5킬을 먹었다.
인벤토리를 보니. BF, 곡괭이, 치명타 장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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