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 : 주위의 적 유닛들이 쓰러질때 마다 체력을 회복. (중립몬스터도 적용)
q 스킬 : 적에게 돌진해 데미지를 주고 그 수치만큼 자신을 회복.
w 스킬 : 초당 자신의 체력을 소모해 주위 챔피언을 일정량 회복시키고 마나는 수치의 절반만큼 회복시킴.
e 스킬 : 범위안의 모든 적에게 데미지를 주고 기절 시킴.
r 스킬 : 자신의 체력의 %를 소모하고 그 체력만큼 아군 챔피언을 보호하는 갑피를 씌워줌 갑피 주위의 적은 튕겨나가고 지속시간 동안 주위 적의 체력을 초당 흡수해서 본인이 머금
(자신에게 사용가능, 즉 30% 소모한다 쳤을때 체력이 1000일때 쓰면 체력 700 보호막 300이 됨)
룰루처럼 쩌는 원딜 지키기가 가능 콤보는 qerw가 되겠군요
영 심심해서 써본 대충 설정
태라크, 공허의 경고
이 세상의 멸망을 초래할 존재, 초가스의 군대는 이미 공허에서 차원의 벽을 긁으며 룬테라 전역에 자신들의 공포감을 발산할 준비를 하고 있다. 쇠가시 산맥 동쪽 끝자락에 나타나 정찰중이던 150명 가량의 녹서스 군사를 모두 씹어먹으며 이 세상에 환영인사를 보낸 공허 생명체, 태라크는 앞으로 일어날 이러한 일에 대한 경고일 뿐이다.
공허에서의 룬테라 침략을 위해 룬테라를 정찰하고 초가스를 보조하기 위해 먼저 이 세상에 모습을 보인 태라크는 공허의 문을 통해 나온 직후에는 매우 나약해져 있었다. 그는 쇠가시 산맥의 비틀진 길을 천천히 기어가며 눈에 보이는 생명체의 생명력을 모조리 빨아 들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찰 중이던 녹서스 군대를 모두 해치우자 잠시후 빛과 함께 로브를 걸친 마법사들에 의해 마법진에 봉인되어 리그로 옮겨졌다.
또다른 공허 생명체의 등장에 대한 시민들의 공포감과 녹서스의 이 공허 생명체에 대한 사형 요구가 빗발쳤지만 고위소환사 들은 이 기괴하고 끔찍한 생명체의 살상 능력과 초가스가 알지못할 웃음을 지으며 남긴 ' 지금 태라크를 죽인다면, 공허의 군대가 룬테라로 침략해오는데 좋은 발판이 되겠군.' 이라는 경고를 두려워해 태라크를 초가스처럼 리그에 가둬 놓기로 하였다.
이제 태라크는 리그에서 초가스를 보조하면서 룬테라의 생명체들의 전투능력을 시험하며 먼 훗날 벌어질 두 세계간의 전쟁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 나약함의 대가는 죽음 뿐이지." - 공허의 경고, 태라크 -
이스터 에그로 초가스랑 같은 팀에 있으면 수치 하나 극소량 증가 상대 팀이면 수치 하나 극소량 감소 있으면 재밌겄다
태라크인 이유는 공허가 앞에자음이 ㅊ,ㅋ이여서 다음 자음인 ㅌ으로 시작, 라크인 이유는 카직스가 스라크랑 닮아서 라크 ㅋㅋㅋ 태라크 ㅋㅋㅋ
카사딘은 공허 안티라서 버리고
탑 초가스 or 카직스
정글 초가스 or 카직스
미드 말자하
원딜 코그모
서폿 태라크
공허팀 완성 미드에 공허챔 하나 더생기면 공허충팀도 완성 히힐힐히ㅣ힣ㅎ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