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긴이건 로긴이건 남들 다 보는 게시판에

분탕쳐놓는건 욕먹을 짓이지만

비로긴이라고 욕먹는다 -> 닉네임 부심 -> 네임드 부심 -> 친목질 -> 커뮤니티 좃망

의 테크를 타게될 가능성이 높은거같음

그냥 개인적인 생각임

이미 그렇게 됬어요
꼴을보삼

친목질도 수위만 지키면 문제될건없음 ㅋ
원래 유입종자가 많을수록 친목때문에 망해가는거지
썩은물만있다면 친목질은 오히려 이득임
도탁스가 친목질의 장인데도 안망할수있었던이유가
적절한 거리재기랄까

심하지만 않으면 친목질은 허용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심하지 않으면 친목질이라는 비판을 들을 이유가 없다. 그리고 친목질은 당사자들부터가 스스로의 행위가 친목질이라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설령 자각한다 해도 "그게 뭐가 문제?" 하면서 퉁명스럽게 반응한다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애초부터 확실하게 단속을 해야 한다. 뒤늦게 깨닫고 고치려하면 이미 늦었다.
키보드 놀리는 사람 셋 이상 모이는 곳이면 친목질은 어디든 나온다. 안전지대? 그런 게 있을 리가. 각종 덕후 커뮤니티의 부흥과 몰락의 역사가 이를 증명한다. 어디든지 예외는 없다. 친목질 잘못 하다가 어그로 잘못 끌어서 안해도 될 데꿀멍을 하는 사이트들은 널렸다. 최악의 경우 부끄러운 사건으로 커뮤니티가 망해서 흑역사가 되는 경우가 생기므로 이래저래 주의해야 할 것이다.


출처 http://rigvedawiki.net/r1/wiki.php/%EC%B9%9C%EB%AA%A9%EC%A7%88

ㅎㅎㅎ

닉네임 부심이 아니고 통계적으로 비로그인이 더 못난 말을 많이 쓰는 경향성의 발현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비로긴으로 욕할때가 더 용감해지지 누구나

친목질을 하기시작하면 수위 지키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게 함정
xp도 더쿠친목질에 한번 폭발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