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이 안되는 사이 즐겨본 혼(HON) 40분 체험기.

- 단 간단한 게임 파악을 위해 듀토리얼 입성 ㄱㄱ!

  단순히 봐서 잘은 모르지만 상당히 비슷하다.

  스킬을 찍었는데 스킬 설명따윈 안나옴, 그래서 패시브는 뭔지 모르겠고 그냥 쓰면 데미지 들어가길래

  대충쓰면서 건물 뽀개라서 깨니 듀토리얼 클리어.

 

- 극초보 수준이므로 AI전을 먼저 즐겨볼 생각으로 찾아 봤으나 어딨는지 모르겠다.

  채팅을 통해 알아보니 원래 음슴

 

- 할수없이 자동매칭 ㄱㄱ해

  10분이 지나지만 서치 안됨. 전체채팅방에는 나와같은 롤 동지 다섯정도가 어떻게 하나고 질문들만 써댐

 

- 그와중에 올드비 한명 만나듣고 보니 자동매칭 말고도 방을 만들어 할수 있음

   대기방 찾아서 ㄱㄱ해

   전체방 갯수 1개.....

   나와같은 유저들이 이왕깔았으니 한판이라도 해보자 사람들 모으기 시작.

   4-5명 모였지만 결국 지쳐서 다들떠남.

 

결과. 듀토리얼 한판하고 잡담 하다 나옴.

롤이 짱

망겜 혼 ㅠㅠ

진짜 죳망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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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는 5분 기다리는게 2분으로 단축됨
베타키 풀리니까 사람이 4만명정도 불어남

요약
망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