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유[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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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03 16:27:29 KST | 조회 | 187 |
제목 |
자꾸 징징대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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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2처음 시작할때 이후로 게시판에 징징대고 그런거 없었는데
내가 잘하면 언젠가 올라가는거 알고 레이팅이라는 공정한 기준하에 매칭되는거 아는데
AOS,팀게임 장르가 처음이라 싸우지 말라 팀탓하지 말라 이런 글 보고 내가 못해서 지는거다 라고 하다가도
자꾸지다보면 멘탈뽀개져서 남탓을 하게된것 같아요
처음부터 그러진 않았음
팀원 다독여가며 이긴적도 많았고 질때는 내책임도 있다는 생각을 더 많이했었는데
요새롤을 좀 많이하고 많이 지다보니 증상이 더 심해진거같고 특히 랭겜하면서 좀 지나쳤던 것 같음
징징글 올리면서 다 풀어버린다고 해야하나요 친구한테 고민털어놓듯이 하면 잠깐은 기분이 괜찮아지고 했는데
점점 이게 심해져서 남들 눈쌀 찌푸리는 지경까지 이르렀네요
멘탈깨져서 관심병걸린 장애인새끼한테 관심가져주시고 따끔하게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해장애인은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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