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 패치노트

골드: 기본 골드: 10초당 13->16

근접미니언 기본골드: 22->20

원거리미니언 기본골드: 16->15

대포미니언 기본골드: 27->40

챔피언 처치시 최대 골드량: 600->500

피딩한 챔피언 골드가치/학살중인 챔피언 골드 가치 감소/증가 속도 50% 증가

어시스트 총 골드랑: 킬시 주는 골드의 158%->150%

정글 길어서 번역안함 암튼 정글잡기 힘들어짐 ㅇㅇ체력같은거 늘고 공격력도 세지고 골드량 줄고

아이템/소환사주문/룬마스터리 대폭변경 이것도 안함 

챔피언은

흐콰림: 기본공격력56->59, 레벨당 공격력 증가 3->3.2

세주아니: 기본방어력 21->24, 북풍 지속시간 5->6초

람머스: 기본방어력 21->24, 5초당 체력리젠 6->8

노틸러스: 실드량 전레벨 20 증가

왜 롤 패치는 대부분 스탯과 능력치를 야금야금 깎아먹는 쪽으로 대부분 전개되지?
우스갯소리로 이러다가 모든스탯이 0이되길^^

시즌2 템들이 시즌3 가서 하향처먹는거랑 잠깐 뜬 챔프들조차 여지없이 너프때려박는^^

답이없다 정글을 이런식으로 죽여서 정글만으로는 크지 못하게 한다는건가
골드가 줄면 갱 실패함=멸망 이겠네

메타좀 바꿔라 라는 무언의 압박인거같기도함

룬도 관통관련룬들은 다 하향인듯

차라리 정글몹을 존나쌔게하고 골드량 존나올려서 정글 없이 게임 가능하게하고 특정한 애들만 돌게하지 ㅡㅡ

정글러의 역할이 커졌다는데 하는애들은
거지이지만 역할이 커진듯

뭔가 존나 좉망의 길로 아주아주 좁은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는 느낌이다.
예로부터 정신병걸린 개발자가 게임을 자꾸 건드리면 그 게임은 망해왔었지. 개 씹 죹망한 스타2같은 선례도있고. 뒤쳐지는 어떤 하나를 고치려고 다른 하나를 아예 불구로 만들어 버리는거나, 의도한대로 되지않자 억지로 유도하기위해 의도적으로 너무 티나고 노골적으로 패치한다거나. 이거 개발진들 뇌쪼개서 개조 시키지 않는이상 못된버릇 고치기 힘듬요

억지억지로 균형끼우다가 그르칠수도 있다. 개망한 스타2를 떠올리며 경각심을 가지고서 개발에 임하길..

하긴 구인수 대가리가 여기까지지뭐 ㅋㅋ

오 나의 말이 버프를 !!!!!

라인전 위주의 고정된 메타를 줄이겠다는 의도네요
로밍위주의 플레이를 권장하겠다는거고, 대포미니언 돈이 늘어난건 로밍에서 보는 손해는 큰거만 먹으면 메꿔지게 하겠단 이야기임

댓글 읽으면서 느낀건데 왜 정글 꼭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도타의 룬 시스템은 로밍이 유리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고
롤의 정글(블루, 레드)는 정글러가 필수적으로 요구될 수 밖에 없는 시스템
강타도 한몫하는데 나의 수준이 들통날까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