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실제론 탑슬아치보다 정슬아치가 더많던대

초반 3~20분 안까지 정글러가 가장 중요하고 많은 역활을 해줘야 하는 포지션인대

자신이 몰해야하는지도 모르는 정슬아치들도 태반 오히려 탑슬아치보다 더 많이

보임

별로

미드갱 봇갱 한번 가고 집갔는데 솔킬따이고 갱안온다고 찡찡대는 탑솔러가 더 많은듯

난 정슬을 더 많이봄봄

랑크님이 너무 높은곳에 있어서 그런듯... 거기는 갱이 있고없고 차이가 커서 그런듯
솔직히 금장급얘기 듣고 (전 은장실력) 하다보면 느끼지만 갱이 있고없고보다 패기싸움하다 죽는게 더많아서 ㅡ,.ㅡ;

그래서 정글러는 하면 할수록 못하겠음 점수가 높아질수록 전략이 뭔가 고차원화 되는 느낌임

봇쪽 노스마받고 탑갱을오는게아니라 작골까지 다먹고 집에 감 ㅋㅋ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