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_[디몰군]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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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18 00:18:54 KST | 조회 | 199 |
제목 |
거침없게! 개념없게! 4가지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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렝가는 몇몇 챔프 상대로는 op겠지마는 신나게 너프먹은 놈이 그 전에도 상대가능했던 이렐 잭스 등등한테
아직도 op소리 들으면서 아 누가 오던 렝가는 오피욬
물론 다수챔에 상성이면 op가 맞지만 op라고 너프할거면 이렐좀 삭제하자 잭스는 리 리메잌흐
하향평준화 보다는 상향평준하가 게임하는 재미도 있고 스피드도 빨라지겠으니까
1마리의 챔프를 너프하기보다는 106마리의 챔프를 버프하잨
난 시즌 2초반부터 너무나 하이머딩거가 쓰고 싶었어, 하지만 그럴 수 없었지.
솔직히 개약하거든. 쓰레기야.
내가 탑을 서면서 느끼는건데, 여긴 있으면 안되는 곳 같아. 근데 피시방은 컴이 빠르잖아?
가렌을 종나게 찍는거야. 근데 왜 내가 탑을 하는지는 모르겠어.
배변은 생리현상인데 욕하지좀 말자 좀. 가끔 마려우면 싸는거제
I love you 아칼리!
YES! I WANNA FXXK YOU TOO
잭스가 카직스한테 탑 하이웨이 뚫리는 거 봤지만
정글이 킬딸 잘쳐서 잘크니까 역전 나오더라. 그러니까 정글은 양보를 멀리하고 딸딸이를 쳐야돼.
우르갓을 해봤어. 제드 정글이 내 킬을 다 뺏어먹고 나는 8어시였는데
제드가 잘크니까 이겼어. 그러니까 정글은 양보를 멀리하고 딸딸이를 쳐야돼.
렝가는 초가스와의 혈전에서 눈을 잃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우리 모두 카운터픽으로 초가스를 하자.
게임이 먼저 나고 사람 났습니까 사람이 먼저 나고 게임이 난 것이지요. 그러니까 투표합시다 사람이 먼저다
아냐 이건 정떡이야.
24일에 약속이 있었어. 근데 아버지가 이번 연말 아니면 언제 가족이랑 보내냐고 나를 막았지.
물론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 근데 나의 어딘가는 눈물을 흘리네.
난 티모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어.
특히 복슬 티모. 찢고싶다.
키작은 남자도, 뚱뚱한 남자도, 인기없는 남자도, 시골 남자도.
굳이 내가 이중 하나에 속한다면 속하겠지마는
내 이유는 저 넷 중에 하나가 아닌거같음
절대 멘탈에 붕괴 와서 쓴글임.
미안해요.
내일은 투표일이니까 모두들 투표합시다.
쓸데없이 면허필기만 100점맞음. 근데 오는길에 폰을 잃어버림
딴 소식은 다 안좋은 소식
아내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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