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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AlysrA
작성일 2013-01-24 09:23:52 KST 조회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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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Gaming CEO 인터뷰 번역본
Q: SK Gaming이 최근 스폰서인 SteelSeries과의 결별 이유가 뭐였습니까?

A: 그런것이 아닙니다. SteelSeries와의 계약은 이번년도 1사분기에서 끝나는걸로 되있었고
우린 아직 계속 지속할수있을지 판단못했죠. 원칙적으로 SteelSeries는 전년과 다른 전략을 채용하고 있고
또한, 우리도 이런 파트너쉽에 대한 목표를 바꾸었죠. 우린 서로 상의 할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이건 우리에게 전혀 새로운게 아닙니다. 과거에도 이런적이 많았었죠. 
우린 내부적으로 일하고 있으며, 커뮤니티와 이런 문제를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지 않죠.
그러므로 이런 질문이 왜 나온지는 이해합니다.


Q: 도시바가 현재 제일 큰 스폰서인데, 파트너쉽이 언제까지 지속될껍니까?

A: 우리가 파트너쉽에 자세한 사항들을 외부에 말할수없는걸 이해하실꺼라 봅니다. 
계약에선 흔한 일이죠. 우리가 도시바와 파트너가 될꺼라는걸 발표했을때 계약기간이 3년이라고 했고
그건 아직 바뀌지 않았습니다.


Q: 한편 최근엔 SK gaming을 후원하는 회사가 적은데, 새로운 스폰서가 될만한 곳이 있나요?

A: 그렇습니다. 곧 발표를 할겁니다. 이 인터뷰가 뜨기전에 할지도 모르겠군요.


Q: Sk gaming은 프로팀하고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드는것중 어느것에 집중하고있습니까?

A: 우린 언제나 둘다 였습니다. SK는 멋진 브랜드고 우린 그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물어볼 필요도 없이 우린 팀이 코어 이기 떄문에 우선 순위입니다. 그건 우리의 감정이고 
팬이 있는이유죠. 우린 커뮤니티로 부터 그런 서포트를 받는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건 평범한게 아닙니다. 우린 그걸 갚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커뮤니티가 언급할수있는 포인트가 되기 위해 노력할겁니다.
제 생각엔 그것에 대해 우린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숫자가 그렇게 말하고 있죠.


Q: 현재 Sk gaming이 LOL 팀과 스타2 선수 하나만 계약되있는데 다른 영입계획은?

A: 제 생각엔 E스포츠가 무엇인가 라고 먼저 물어봐야 될꺼 같군요. 우리에겐 2개의 게임이 있습니다. LOL과 스타2죠.
다른 모든건 이 둘 한수 아래죠. 하지만 이들 게임에선 플레이어만 가지고 있는게 아닙니다.
Shane Hendrixson (rapha)는 퀘이크 라이브와 Shootmania을 Sk gaming을 위해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Bruce와 함께 피파 13에서 최고의 팀중 하나와 계약이 되있죠. 또한 유럽 최고의 SMITE 팀과 콘솔 플레이어도 있죠.
통틀어 우린 넓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만약 질문이 도타2화 카운터 스트라이크:GO에 관한거라면,
우린 이둘에 대해 관심이 있지만 진짜 포텐셜이 없다고 보며 이둘 게임 플레이어들이 
기대하는것은 우리와 상당히 다릅니다. 시청자 수가 이에 대해 잘말해주고 있죠.


Q: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 가장 성공적이었던 Sk Gaming으로써 SC:GO 팀과 계약하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A: 앞에서 말한것과 같습니다. 우린 전통적으로 SC:GO와 같이 일하는거에 관심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기가 아닙니다. 또한 우린 Valve가 해야할 일이 많다고 봅니다.
현재 블리자드와 라이엇이 하는것에 대해 이런 소극적인 태도는 비교불가입니다.
그와 다르게, 시대가 바뀌었지요. 개발자들은 서로 경쟁하게 됬으며 팀들에게 자원을 지원해야되죠.


Q: Sk gaming이 도타2 팀을 만들꺼라 봅니까?

A: SC:GO와 같습니다. 홍보를 위한 1년에 한번 있는 토너먼트로는 불충분합니다.
라이엇은 우리가 롤팀에 투자 하기 쉽게 해주었죠. 밸브는 이런거에 엄청 뒤쳐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서도 도타2는 멋진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Q: 장민철선수와의 계약이 연장됬습니다. SK gaming이 1년더 잡기 위해 많은 투자를 했습니까?

A: 어땠는지 말해드리죠. 우린 Cologne에서 12월에 만났고, 회의실에 들어가, 3분간 이야기 하고, 웃고
악수를 하고 그게 끝이었죠. 우린 우리가 장민철에게서 무엇을 얻었는지 알고 장민철도 똑같이 생각합니다.
그는 멋진 플레이어자 캐릭터며 SK gaming에 딱맞습니다. 그는 Sk gaming이 나타내는걸 모두 존중합니다.
토너먼트를 이기자 하는 주장이죠. 불행하게도 이런선수는 몇없습니다.  


Q: 장민철 외에 스타2 플레이어 더 영입할 생각은?

A: 장민철은 우리의 유일한 스타2 플레이어입니다.


Q: 롤팀이 시즌3을 할 자격을 이미 얻었는데, 라인업에 대해 매니지먼트가 가지는 기대는?

A: 우리의 목표를 스프링시즌에서 탑4, 그리고 섬머시즌을 우승하는겁니다. 물론 넘버원이 되고싶지만
새로운 포맷에 의해 새로운 압박이 있죠. 우리는 먼저 맞추어가야합니다.


Q: SK gaming에서 가장 흥행성 있는 선수는?

A: Carlos Rodriguez Santiago (오슬롯)


Q: 그게 선수 월급에 나타납니까?

A: 당연.


Q: 다른 팀과 비교했을떄 Sk gaming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A: 우린 우리만의 길이 있습니다. 우린 언제나 그랬으며 언제나 그럴겁니다.
SK는 Sk만의 상황이 있습니다. 스폰서 문제 그로인한 예산과 토너먼트 결과로 인한 청구.

다른사람들의 일이 우리의 행동에 큰 영향을 주며 그리고 슬프게도 똑같은 실수가 과거에 있었습니다.
언제나 큰 돈으로 선수들을 사 시장을 비트는 사람들이 있죠. 길게 본다면 이건 언제나 경제적이 
아니기 때문에 역효과가 납니다. 슬프게도 이건 고려되지 않고 피해지지 못합니다.
이건 sk gaming에게 필요없는 압박을 주죠. 우리가 할수있는 하나뿐인 방어는 이런 게임을 하지 않는거고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우린 E스포츠가 시작될떄부터 있었고 다 더한다면 선수들에게 가장 많이 
그리고 안정적이게 지불했습니다. 


Q: SK gaming이 유럽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선두주자적인 역활을 아직 하고 있습니까?

A: 어떤 상황이라 제가 다르게 생각해야합니까? 제가 아는 숫자와 비교들이 명확한 이야기를 해주고있죠.


Q: 최근 e스포츠가 Sk gaming에게 좋은 발전을 가져왔습니까?

A: 완전히요. 전 덜 다이나믹한게 더 기쁘겠지만, 극단적인 방향 바꾸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간다면 라이엇과 블리자드가 옳은 길을 가고 있다고 봅니다. 다른회사도 이랬음 좋겠군요.


Q: e스포츠의 미래?

A: 장밋빛 전망은 안내놓겠습니다. 우린 현재 시즌3에 전부 기울어져있죠. 먼저 그것에 대해 몰두한후
11월에 보죠.


Q: 최근 e스포츠 저널리즘에 대해 말이많습니다. Alex Garfield가 말한 기자들의 누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역자주: 기자인 Slasher가 clg.eu가 EG랑 계약한다고 EG가 발표하기전에 누설해버려서 EG가 slasher를 현재 보이콧 중입니다. Alex Garfield는 EG 사장입니다. )

A: 그문제에 대해 알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대답할수가 없군요. 제가 싫어하는건 
3초만 생각하면 안할 생각없는 쓰레기를 내뱉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겁니다.
이런 이기주의가 e스포츠를 아프게 합니다.


Q: 좋은 e스포츠 저널리즘은 뭐라고 생각합니까?

A: 양쪽의 이야기를 공평하게 듣고 그걸로 개인적인 생각을 만들어 가는 기사를  만들기위한 
사실이나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질문이죠. 너무 적게 일어납니다.
전 팀들이 저널리스트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Q: 보통 스포츠와 비교했을때 E스포츠에 대한 생각이 어떻습니까?

A: 너무 많은 이기로 인해 아직 프로페셔날 하지 못합니다. 전 다른 사람의 일을 존중하도록 노력합니다.
모든 매니저들이 이러진 않죠. 그건 지치고, 비효율적입니다.


Q: 최근에 독일 텔레비젼에서 e스포츠를 위한 방송이 늘어났는데 길게 봤을때 
e스포츠가 대새 대중 매채에 들어갈수있다고 생각합니까?

A: 우리 선수들 방송과 대회 방송 시청자수를 고려했을때 텔레비젼이 좋은걸 놓쳤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그곳에 가지도 못했지만 많은 방송국이 꿈에 그릴 시청자수를 가지고 있죠. 우리가 대세라고 생각합니다.


Q: Sk gaming의 미래?

A: 팀과 선수들의 프로의식을 다음 레벨로 올리는것입니다.
시즌3은 이에 큰 걸음발 이었죠. 우리는 우리 선수들과 일할 시간이 많으며 그것에 대해 들떠있습니다. 



인벤정보게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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