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있었던 경기인대 대박 ㅋ

정글러 한명은 시작부터 나가고 원딜은 3랩에 퍼킬 따이고 나갔어 새벽 4시였고

나머지 3명은 나를 포함해서 친구였는대 나는 탈론 미드, 다리우스 탑, 블리츠 바텀이었어 ㅋㅋㅋㅋ

진짜 그냥 즐기되 최선을 다해서 해보자는 마인드로 했고 40분만에 결과가 나왔어

모든 양념은 다리우스를 위해 쳤던거지 나랑 다리우스가 탑, 미드를 디나이시키고

오는 정글 맛있게 먹고 해서 그나마 해볼만하더라고 ㅎㅎㅎ.. 하루전 이야긴대 아직도 흥분되

이런적 있는사람 있나? ㅋ

스샷을 보여줬던 친구가 이렇게 말했어. 다리우스에게서 필킬의 의지가 보인다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