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간에 서버가 나가버리다니

거참 헛웃음이 나온다.

들어가신 분들 있는거같은데 어떻게 들어가셨어요?

이제 여기에 멘붕글 뻘글은 쓰지 말아야겠네요. 사실 게임으로 잃는 시간보다 엑피로 잃는 시간이 많은지라

엑피만 일단 최소화해도 시간이 많이 남을 것 같아요. 

지금은 사실 복학하기 전 기간이라 하는것도 별반 없고 한데 학기 들어가면 원없이 바빠지니까 

여기 들어오기도 힘들겠죠 사실. 

폴더폰때는 몰랐는데 전역하고 핸드폰 사니까 와이파이 되는 지역에서는 핸폰으로도 종종 접하게 되네요

그래서 인터넷만 좀 끊어 달라고 부탁해볼까 합니다.

여기 10년동안 있었는데 초딩때 버릇이 군 전역 하고도 잉여하네요. 선천적 잉여인간인 듯. 

가끔 필요한 정보 있을때 글 쓰고, 사적인 글은 안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판 괴랄한 글들로 게시판 어지럽혔던 점들, 사과드려요.

진실된 질문이 있을 때 찾아뵙겠슴.

롤보다 중독성심한 XP

댓글을 쓰고싶지만 안쓰려고 노력하겠슴.




나 뭐한거지?
아 여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