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틀정도 질문하면서 종합한 정보에 따르면

1 다이애나는 픽했을때 욕을 먹는 수준은 아니지만 선호대상은 아니다

(아싸 암흑발키리 다이애나 >_<)

 

2 미드ap는 라이즈 오리아나 등등을 제외하면 많이 약하다...특히 본인의 주캐였던 미드 블라디 으악 사망

 

3 렝가도 맘대로 고를수 있다(yeah~)

 

4 서포터는 여전히 기피 포지션이나 필자는 서폿을 기피하지 않기 때문에 상관이 없고

다른 포지션도 자리는 있다.(결론 = 예나 지금이나 서폿 기피는 비슷비슷)

 

5 살아 남으려면 미드 ad를 연습하자

(바이, 탈론, 제드. 뭔가 이상한게 들어간것 같지만 기분탓입니다.)

 

 

총체적인 평가 = 탑은 살아남으려면 예전보다 더욱 - 혼자서도 강해야 한다./미드는 여전히 인기 포지션이지만 판도가 많이 바뀌어서 필자의 주캐를 고집하기는 힘들어졌다./여전히 서폿은 기피포지션이고 중요도도 여전하다.(5픽 : 아 저 서폿 못함 ㅡㅡ)/정글도 캐리가 된다!(근데 필자의 주캐인 쉬바나는 사망 ㅠㅠ)/의외로 원딜이 자리가 남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롤하고 싶네요 얼른 ㅋㅋ

이렇게 기대심에 가득찬 구닌이 트롤을 만나면 과연 어떻게 될까

예나 지금이나 트롤러는 있습니다

시즌3 데캡 가던 미드 AP들은 싹 다 고인급 대우받는게 현실 (대회에서 자취를 감춘 오리아나도..)

지금 AP가 설 곳은 서폿밖에 없을 정도

미드 AD에 카직스빵테가없네여

트롤은 뭐 별수 없죠 ㅋㅋ...지금 나가서 하면 제 실력도 트롤 수준이라서 큰 스트레스는 없을듯 -_-;

카직스는 너프 예정이라던데 정글을 생각해서 살까 생각중이에요 ㅋㅋ...빵테는 생각을 좀 해봐야할듯...근데 진짜 ap는 쓸만한게 라이즈 정도밖에 없는 건가요?

ㄴ 트페도 쌍둥이 그림자 연구하는거 같은데 트페도 괜찮은듯
그런데 딜량은 현제 추세에서 ap중에 라이즈를 따라잡을 ap가 없음.. 무리마나뜨면 딜량이 두배정도 증가해서 후반왕귀 라이즈외에는 대부분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