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lys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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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2-26 23:17:04 KST | 조회 | 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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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과 실력을 이야기하면 역시 프로스트를 빼놓을 수 없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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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적으로 예로 들어 비교할 수 있는게 지금 프로스트와 갬빗게이밍이 있죠.
프로스트같은 경우는 감독의 문제 뿐 아니라 골텍 패드립에 빠른별 욕설, 클템의 쉴드, 건웅의 치팅 등등 인성면에서는 안티팬이 굉장히 많은 팀인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선 비교할만한 팀이 없을 정도로 성적이 좋아 우호적인 팬이 많았어요. 하지만 최근에는 정말 프로스트와 관련 기사가 뜨는 것을 볼 때마다 우호팬이 급격히 줄어든게 느껴지더군요. 지금까지는 나쁜 인성을 성적으로 커버하면서 인기를 유지하고 있었다면 부진해진 최근에는 그 인기를 더 유지할 수 없어진거에요. 특히나 이번 IPL예선 불참 선언같은 경우는 결정타라고 봐도 될 정도구요.
지금은 링트럴 사건 터지고나선 역시 건웅갓이야, 선견지명이지ㅋㅋㅋ 하는 식의 농담도 나오지만.
갬빗게이밍은 프로스트와는 정 반대에요. 다리엔의 다른 게이머와의 불화나, 페퍼의 욕설, 알렉스의 비매너, 그리고 그 중에서도 유럽최고의 멘탈(이 부분은 비웃음)로 칭송받는 다이아몬드 같은 경우는 게임에서 누굴 만나던 어떤 게임을 하던 챔피언을 멈춰놓고 캡스락키 켜고 구수하게 읊어주는 것으로 굉장히 유명해요. 페퍼의 최근 레딧 AMA를 보면 최근까지도 그렇다는 것 같고.
때문에 오프라인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던 IEM키에프 시절 대회에서 우승했을 때 현장 모습은 가관이었어요. 정말 관중들 중에선 아무도 좋아하는 사람이 없었으니까요. 진짜 분위기 싸했어요. 아마 이런 분위기는 ECC폴란드까지도 아마 계속됐던 걸로 기억해요. 그래도 그 와중에 계속 성적을 내왔죠. 안티팬이 많은걸 알면서도 AMA를 꾸준히 하면서 스트림도 계속했어요. 결과적으로는 모두가 갬빗게이밍 선수들이 제대로 된 매너를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팬을 확보했죠. ECC폴란드 때는 입 딱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던 폴란드인들마저도 갬빗을 응원하고 있으니까요.
근데 솔직히 프로스트 이긴게 큰거같음. 예아 다이아몬드가 정의를 실현하셨다! woongfucker 감자먹어라!!
요약하자면 프로스트 병1신임. 사실 난 유럽팀중엔 갬빗보다 EG가 좋지만 EG가 못먹였던 엿을 갬빗이 먹여줬다는 것에 대해 후한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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