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드 안박는거 불문율임

남아로 태어나서 고작 갱킹 따위가 두렵고 매복 따위가 두려워 와드를 박는가?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않는 것. 힘들어도 힘들다고 티 내지 않는 것.

사랑해도 무심하니마냥 우두커니 서 있는 것처럼

와드를 박지 않는 것은 사내들만의 불문율이라.

어차피 한판 30분 그깟 갱질에 무엇이 두려울 게 있다고.
남아는 자고로 갑바와 패기로 사는 것 아니던가.

나랏말싸미 뒹귝에 달아 서로사맛디 아니할세

와드따위!
더블킬따면 그만이지

이런전차로 어린백셩이 이르고저 홀배이셔도

남자답다

오늘도 나는 퍼블을 따인다

문자와로서 사맛디 아니할세 아님?
잘못 봤나
뜻을 봐도 문자가 없어서 백성이 곶통 받고 있으니 이거 때문에 훈민정음 만듬 ㅇㅇ 이런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