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아님
-와드를 아끼지마라
뭐 당연한 얘기이긴한데 서폿말고 다른라이너들 특히 ㅅㅂ 지금 ㅈ망해서 템뽑기도 급급한데 와드살돈이 어딨어,템칸이 없어 그러는데 그러면서 템창에 소소한 빨간포션하나... 뭐임?포션살돈에 씨에스 코딱지만큼만 먹어도 와드하나 살돈 생김 난 그럴때마다 빨간포션 하나 들고다닐 템칸,돈으로 와드 하나 더사라고함
-드래곤,바론 버프몹 싸움때 오라클 먹는습관
"지고있어서 템도 밀려서 템 따라가기 급급해.오라클 먹을돈 없어." 오라클,400원 그상황에서 먹기 눈물겹다는 그 마인드 충분히 이해함.하지만 400원 투자해 와드 몇개 지우기에 성공하고, 혹시나 그로 인해 한명 짤라먹기가 성공했다? 돈은 400원보다 덜주겠지만(물론 존나 잘큰애 짤라서 500원 받을때도 있겠지) 그로 인한 그 이후의 여러가지 운영,이득 보는거는 충분히 400원 값을 넘어선다고 생각함.
-제발 넌 따고 죽는다 라는 마인드보다는 아 쟤 못따서 아깝지만 일단 살자 라는 마인드로
역전의 시작은 내가 안죽고 보는것에서 부터 시작하는거임. 그렇다고 개념 안드로메다에 보내고 무조건 사리라는 뜻이 아니라 뺄때는 미련없이 뺄줄 알아야 하는거임. 자신이 데스를 많이 기록한 상황이라 자신이 죽어봤자 적한테 돈도 안주고 별 상관없겠지.내가 죽어도 돈 별로 안주니까 나 짤리거나 죽어도 별 상관없을거야.????? 제발 개념 다시 탑재좀.적한테 죽고 돈줘서 말리는것 보다 더큰 이유는 짤려서 4:5되는 상황에서 그뒤에 여러가지 운영때문에 불리해지고 말리는거임.
-긍정적인 마인드로. 팀분위기 다독이고,쿠크다스 멘탈들 잘챙길것.
생략
이상 허접한글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음.다들 저녁 맛있게 드십쇼 꾸벅.
P.S 제발 오늘은 섭 터지지마라.오랜만에 겜방가서 롤하러가는데 터지면 정말 나 코끝이 찡할거 가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