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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프로토스집정관
작성일 2013-04-16 18:23:18 KST 조회 250
제목
세주하나 때문에 스토리가 몇놈이 바뀌는거야

아오 이 돼지년은 리메이크를 해도 민폐를 끼치네

 

 

프렐요드랑 전혀 연관성 없어 보이는 우디르는 뽀삐처럼 아이오니아/프렐요드로 바뀌엇고

 

올라프는 얼음뱀 하나 떄려잡을려다가 못잡을거야 아마 라고 하면서 세주아니한테 항복하고

 

애쉬연맹에게 충성을 맹세한 볼리베어는 자기 동족이 학살당하는 예언을 목격하고 세주아니 밑으로 들어가고

 

 

왜 카서스는 한기가 너무 느껴져서 프렐요드로 왔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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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짱귀여운 맹덕이 (2013-04-16 18:23: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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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막줄에서 터짐ㅋㅋ
아이콘 라그나로스쨩 (2013-04-16 18:25: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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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가 느껴지는가~
아이콘 로이. (2013-04-16 18:37: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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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 태양이 떠오르지 않는 프렐요드에 광명을 찾아주기 위하여 길을 떠났다.

다이애나- 태양이 짙은 눈보라에 묻힌 대륙은 그녀에게 매우 좋은 장소였다.

판테온- 자신의 고향에서 더는 적수가 없었던 그는 극한의 대륙에서 자신의 힘을 시험해보기 위해 이곳에 왔다.

피즈- 자신의 고향의 동토가 브랜드에 의해 녹아버리자,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기위해 프렐요드로 이주했다.

사이온- 전쟁의 열기가 과해지자, 아무곳에서나 날뛰고 싶었던 사이온은 자신의 도끼에 피를 먹이기 위해 갔다.

삼닌자- 균형을 지키기 위해 프렐요드의 전쟁에 참여하였다.

이즈리얼- 자신이 발로란 대륙에서 탐험하지 않은 유일한 장소인, 영구동토로 발길을 옮겼다.

모데카이저- 알수 없는 존재가 왜 프렐요드에 등장하였는지 알 수가 없었다.

녹턴- 프렐요드의 깊은 밤, 사람들이 유일한 안식처였던 꿈에 갑자기 등장하였다.

피들스틱- 소환했던 놈들이 프렐요드에 갖다 버렸다.그러나 외모답게 추위에 영향받지 않았고, 누구도 잡을 수 없었다.

레넥톤- 사막의 밤과 비슷한 냄새가 나서 도착했다.

나서스- 레넥톤이 프렐요드의 주민들에 끼칠 영향을 예상할 수 없었기에 따라왔다.

갱플랭크- 발로란 대륙이 해적들에게 좋지 않은 장소라는 것을 알자, 새로운 장소로 프렐요드를 침략했다. 그의 군대를 이끌고.

카직스- 렝가와의 싸움에 패한 이후, 도저히 그가 올 것같지 않은 장소에서 포식하고, 진화하였다. 우르사돈의 정수. 진화에 매우 유용함. 얼음 폭풍에 대한 내성. 획득 가능.

렝가- 카직스의 행방을 찾던 중, 설마 그곳에 가리라 생각하지 않은 장소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자신이 자신의 적을 너무 과소평과했다는 생각을 하였다. 더이상 그를 막을 기후는 존재하지 않았다.

라이즈- 리산드라의 정체를 꿰뚫어 보았으나, 자신이 그녀의 마법을 막을 방법을 알아내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였다. 그는 그것을 눈앞에서 본다면 좀 더 쉬워지리라 생각하고, 그녀의 밑에 들어갔다. 그가 방법을 알아내게 된다면, 그 날이 그녀의 몰락일 것이다.

마오카이- 스토리 싹 사라지고 그냥 리산드라가 소환한 엔트 됨^_^

말파이트- 똑같이 리산드라가 소환한 골렘 됨^_^

블리츠크랭크- 고대의 존재라고, 모든 기술을 지녔던 것은 아니다. 과거, 더 혹독했던 기후는 그들 또한 정복하지 못하였다. 그들이 부리던 강철의 존재는, 그 기후에 얼어버렸고, 처치곤란한 그것을 버려두고 떠났다. 그리고 긴 시간이 지난 후, 어느 과학자가 그것을 발견한다.

브랜드- 그는 그의 최대 적이 프렐요드의 자연 그 자체라고 여겼다. 그는 그곳의 모든 것을 불태울 것이다. 그곳에 무엇이 존재하는 지는 관심이 없었다. 불 태울 만한 것. 그것 이외에는.

헤카림- 그가 지나는 곳 위에 우연히도 두 프렐요드의 군대가 대치 중이었다. 그는 으례 그러하였듯 그의 길을 가로 막고 있는, 모든 것을 쓸어버렸고, 양쪽의 군대는 헤카림이 적의 맹장이라고 여겼다. 그들은 헤카림이 이동하는 곳을 가로막았으나, 그의 앞엔 공포와 새로운 망령만이 생긴 뿐이었다.

트위스티드 페이트- 그는 어느 때처럼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카드를 뽑았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그 즉시 극한의 땅으로 가야한다는 점괘가 나온 것이다. 하지만 그는 당연한 것을 보는 것처럼, 그날 바로 그곳으로 떠날 채비를 하였다. 운명이란 원래 그런 것이다.

그레이브즈- 복수해야할 대상이, 혹한의 냉기가 모든 것을 얼리는 땅으로 가는 역마차를 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는 그가 왜 그러하였는 지 알 수 없었지만, 한가지는 확실하였다. 그가 거기 있다면, 자신도 간다.

카서스- 한기가 느껴져서 갔다. 한기가 느껴지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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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김다크 (2013-04-16 18:43: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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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페시발 욀케웃기지
아이콘 (2013-04-16 18:44: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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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프렐요드로!
아이콘 Celcious (2013-04-16 18:53: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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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프렐요드는 대륙 전체였어!

아제로스가 왕국에서 대륙이 된것처럼 말이지!
조향풀 (2013-04-16 18:53: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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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프렐요드 짱짱 국가가 될듯
아이콘 혜안. (2013-04-16 19:15: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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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빨고쓰셨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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