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그나로스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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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17 00:29:15 KST | 조회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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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으로 스토리의 가지를 뻗어나가는 것도 괜찮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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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스킨이 전부 캐릭터의 스토리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오히려 대부분은 스토리와 관계없는),
여왕 애쉬와 국왕 트린다미어처럼 스토리의 주요 흐름으로부터 나타난 스킨이 있는가하면 스토리와는 관계 없어보이면서도 오히려 IF스토리 같은 느낌으로 표현되는 스킨이 있어서 이런 스킨은 보기 좋은듯.
그런 예가 몇개 없긴 하지만 대표적인 예로는 에테르 날개 케일이 있음.
본래라면 케일과 모르가나가 리그에 소환되면서 그 쪽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었던 전쟁의 결과를 알 수 없겠지만 에테르 날개 케일은 케일의 군대가 타락한 천사들을 제압하고 권력을 쥐는데 성공한 배경에서 나온 스킨이죠.
이런 식으로 스토리와는 관계없지만 마냥 스토리와 동떨어져있지만은 않은 IF스토리 같은 느낌의 스킨도 몇개 더 나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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