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turtle 들어온 후의 TSM과 Bjergsen 들어온 후의 CW 비교

• Wildturtle
• 본래는 Cloud 9 소속 원딜이었으며 TSM의 서브 원딜러로 이름을 올려두고 있었음.
• LCS NA 6주차에 Chaox를 대신하여 LCS 레귤러 시즌에는 첫 출전.
• 출전한 첫 주에 LCS NA 최초 펜타킬을 기록. 그 주에 있었던 TSM의 3경기 모두 승을 기록함.
• Wildturtle이 합류하기 전까지(1~5주차까지) TSM의 성적은 9승 5패.
• Wildturtle이 합류한 후(6~10주차까지) TSM의 성적은 12승 2패.
• Wildturtle이 가장 많이 선택한 챔피언은 드레이븐(5번)이며 현재까지 100%의 승률.

• Bjergsen
• 처음부터 Copenhagen Wolves 소속이었지만 나이제한 때문에 LCS EU에 출전할 수 없었음.
• 2월 경에 생일을 맞이해(ㅊㅋ) 만17세가 되어 출전 자격을 획득. 4주차에 첫 출전을 하게 됨.
• 출전한 첫 주에 신드라로 펜타킬을 달성하며 팀을 하드캐리하여 CW에 대한 인식을 크게 바꿈.
• Bjergsen이 합류하기 전까지(1~3주차까지) CW의 성적은 1승 9패.
• Bjergsen이 합류한 후(4~10주차까지) CW의 성적은 12승 6패.
• Bjergsen이 가장 많이 선택한 챔피언은 제드(5번)이며 트페와 신드라를 잘 다루는 것으로 유명.

캬... TSM뽕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