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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14 12:02:22 KST | 조회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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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섭 레벨올리는중에 느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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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한국섭에서도 별볼일없는 똥장이지만 미국에서 한국섭할려니까 넘 빡쳐서 걍 북미계정하나파서 레벨올리는중인데 지금 20찍으면서 몇가지 느낀점
1. 절대 탱템안감. 존나 이기적이고 그냥 킬먹는거만 환장해서 라인푸쉬도 안하고 온 맵을 킬먹으러 돌아다니기만 함. 보통 30분게임에 킬데스합쳐서 120 정도 나옴. 아예 조합이나 팀게임이라는거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음. 그냥 내가 문도해서 탱템가면 다 캐리함 방템의 개념이 없어서 올탱간 쉔으로도 막 다 썰고다님. 정글러는 두판에 한판정도 껴있는데, 그중에 80퍼는 미니언한테 뒤지고 갱승하고 온 지/랄을 다함. 그리고 킬스틸하면 게임내내 징징댐.
2. 앞에서도 말했듯이 징징댐 스2 북미섭하면서도 느낀건데 얘들은 한번 징징대기 시작하면 지 인생얘기를 줄줄 풀어놓음. 멘탈 한국애들보다 100배는 약하고 레알 금방부서짐. 근데 트롤은 없음. 진짜 심해봐야 afk고 아니면 그냥 게임내내 줄기차게 징징대기만함. 차단만 하면 되서 편함. 남탓은 한국애들보다 더함 얘들은 지잘못이라는 개념이 없다 자아성찰을 조또안하는애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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