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부모님들은 무슨마음일까

올스타전나갔던 선수들 부모님들은 무슨마음일까...

외국으로 나갈때 선수들은 "엄마 저 게임하러가요" 이러는거랑 같은건데ㅋ

성공했다쳐도 게임으로성공했다는거는 지금세대의 부모님으로서는 좀 그럴듯?

내 아들이 cj frost 매라 선수다 이러면 또래 부모들은 네?그게누구죠? 이럴꺼같기도하닼ㅋㅋ

외국못나가는 애들도 태반인데 ㅋㅋ

생각해봐요. 집안에서 인정해주지 않았다면 프로게이머 되었겠나.

매라 어머니는 경기장 갱킹오시는거 유명한데

그니까 그걸 인정해주긴했는데 주변사람들이 아무도 모르니까ㅋ 근데 뭐 자기들만 좋으면 되니까요ㅋ근데 단어 선택이 뭔가 이상하다

말하고 싶은게 뭐임
그래서 좋겠다인건가 싫겠다 인건가

글내용하고 댓글내용이 다른데

지금은 제닉스에 있는 라간이 kt입단했을때 동네에 현수막까지 걸렸었는데..

그것보다 지금 학업 때려치고 프로게이머 하고있는 사람들 2~3년뒤에 어떻게될지 궁금함

그래도 클템은 중앙대라 상관없을듯

말하고 싶은건 딱히 없음 그냥 어떤 생각과 마음일지 궁금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