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3밑바닥 쯤에서 고민글 한번 올렸었는데
그때 해답은 챔프폭을 넓히고 조합에 맞는 픽이었음
당시 정글 모스트가 아무무 바이 노틸 쉔 정도었는데
추가로 자르반 신짜오 헤카림 볼리베어 등 주로 육식류를 배웠고
성공사례는 자르반 헤카림 볼리베어 3챔이됬음
하지만 이후 거의 모든 랭에서 무난한 자르반만 픽하게 되었고
지금 현재는 내가 플레이하는 자르반의 한계에 부딪혀버림
내가 생각해도 한심한 행동으로 죽기도 하고
한타때 궁의 사용 위치를 항상 고민하지만 결과는 그리 좋지 않게 되었음
헤카림도 비슷한 이유로 그만두게 되었고
볼리베어는 상대 픽을 확인하고 픽을 해야 되는 상황이 되버림
모스트 2가 된 자르반의 승률이 점점 일그러져가면서
현재 랭점은 제자리걸음 중이고
아무리 애새끼들 욕하는거 달래면서 해봐도 안될판은 안되고
정글탓하는것도 지겹고 항상 맵보면서 신경세우는것도 이젠 힘들고
피방유저라 그런지 겜하는 환경도 온갖소음에 시달리는 바람에
패배하면 스트레스가 배로 쌓이는듯
하.. 으찌할꼬
요점
1. 또 다시 정글챔폭이 좁아졌는데 그놈들로 계속 짐
2. 즐겜 헤헤헿헿헤 하면서 은근 꿀빨수있는 정글챔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