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내 트롤의 시작은

중학교 시절

친구들과 스타를 하는데

나: "야 내가 신박한거 알아냄 ㅋㅋㅋ"

친구: "ㅇㅇ?"

그리고 바로 배틀 뽑아서 정찰용으로 맵 아래부터 위로 훑음

물론 정찰엔 성공했지만 당연하게도 게임은 졌음 ^^

이분 내기억엔 xp 월드에서도 이랬던거같은데.

저게 젤 처음이란 소리죠 ^오^
저땐 중딩이었으니 .... 몇년전이야ㅠ

난 스타 첨했는데 테란했는데 디텍터 개념을 몰라서 럴커에 줫털린 기억이 나네

아이스 아칸만들거라고 개짓하다가 지곤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