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팀원때문에 징징거리는 글 한 번도 안썼다고 자신함

내가 플엑에서 분란으로 블럭먹고 패드립으로 블럭먹고 블럭자세컨으로 블럭먹었어도

롤게에서 팀원 때문에 징징거린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자신할 수 있다.

이건 롤 인생 2년가까이동안 한 번도 마스터 이를 픽한 적이 없다는 긍지와 비슷한 것임.

나도 ai전과 증전 외엔 마이를 픽한적이 한번도 없군

마이무시발언하시마시죠! 마이가이렇게나좋은데

난 게임을 져야 할 이유가 있는 놈들한테만 트롤을 했다고 자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