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뉴비두기[애벌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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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02 21:37:29 KST | 조회 | 203 |
제목 |
2013.0520~6.30 LOL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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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쓰고 싶어짐.그래서 쓴다. 문도 일기쓴다!
때는 바야흐로 5월쯔음.
전역을 약 한달여를 앞두고 프렐요드 업데이트가 됬음.
평소 세주아니 빠돌이라 헉헉대면서 리메내용을 확인
지림.비키니가 아쉽지만 카리스마 업업,
그리고 po말출wer 세주아니 해봄.
w가 좀 약해진거 같애.
궁은 파워 범위인데 3렙갱이 너무 약해진거 같애.
급.트런들이 땡김. 롤챔 윈터의 클템의 파워트런들을 보고 난지라 건들기 무서움.
그래서 일반겜에서 돌려봄.
얼음기둥 짱짱맨.
은근히 갱킹력이 좋다? 하지만 한계에 부딛힘. 한타가 잉ㅋ여ㅋ.
적팀 정글이랑 같이 크면 이상하게 내팀이 못큼.
다음에 건든건 파워 탱키함을 자랑하는
볼베짜응. 패시브 짱짱맨.
다이브의 묘미를 알게됨. 살아나갈때의 쾌감.
근데 타워데미지 올라서 죽은게 더 많음. 아나
볼베로 10연패함. 딱히 빡쳐서 쓰는건 아닌데 으아아아아나어마ㅣ러미ㅣㄴㄹ
결론: 한타에 좋은 정글러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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