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혼전순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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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17 15:01:20 KST | 조회 | 396 |
제목 |
탈론 정글, 티모 정글, 르블랑 정글, 카르마 정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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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르마 정글
제 손이 못따라가는건지 후져서 후진건지 모르겠습니다. 꿀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던데 왜 꿀인지 말해주는 사람은 음슴.
2. 탈론 정글.
한판은 탑에서 1킬 먹고 시작해서 겁나 흥하고 다른 한판은 탑에서 킬 못먹고 시작해서 별로 못흥했더니 망함.
3. 티모 정글.
강타랑 점화 들고 둘버프인베 뛰어가서 하이드키고 부쉬에 있다가 강타뺏고 점화q평평평이면 상대정글 상제할수 있다고 누가 그랬는데, 심지어 그렇게 첫정글을 땄는데도 불구하고 한타기여도 부족으로 겜오버. 조합보고 상대실력보고 뽑으면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제가 티확찢주의자라 제 티모도 막 찢어버리는 그런 성향이 있나봄.
4. 르블랑 정글.
르블랑 정글이 안 좋은 줄만 알았는데, 해보자마자 2연속 하드캐리했다. 라는 누군가의 증언을 듣고 시작한 르블랑 정글. 역시 백문이 불여일행이라 해보자마자 2연속 하드캐리함. 상대팀이 졸라 고마워했음.
심심풀이 5인팟 달리면서 각종 정글캐릭 하는 맛에 게임합니다. 신박한 정글러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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