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웃스탠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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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18 23:42:47 KST | 조회 | 680 |
제목 |
극공속 마스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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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메이크 이후 마이를 잘못이해하는 충들이 많다.
지금 마이는 방관, 흡혈, 쿨감이 필요하지않음 '극공속'테크를 타야 진정한 사기성이 나온다.
[스킬분석]
Q : 기본공격 1대당 쿨이 1초씩 감소한다 : 쿨감의 불필요성, 극공속의 필요성 , 100%치명
W : 어그로 다 끌고 명상으로 1-2초 시간끄는동안 팀원이 죽여주길바라는 스킬. 사용할 일이 거의 없다.
E : 고정뎀, 마나소모 0 : 방관의 불필요성
R : 공속, 이속 업 :도주, 추노, 한타리셋 학살용
[룬]
이속왕룬, 공속룬
[코어템]
몰왕, 팬댄, 서풍, 인피, 워모그, 란두(or 정령)
[방어력 관통의 불필요성]
e스킬에 고정뎀이 박혀있는데다 선코어템 몰왕의 %딜덕에 방관따윈 필요없다.
탱템을 너덧개 두르고있는 체력 4000이상의 탑챔프를 만나도 1:1이라면 3초안에 썰어버린다.
방관이 필요없다는 건 '라위'가 반드시 필요한 원딜과 큰 차이를 만들며, 라위대신 '서풍'이라는 극공속
템을 대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흡혈의 불필요성]
사실 흡혈이 '불필요'하다기 보다는 몰왕검 하나면 충분하다는 말이라고 받아들이면 된다.
강력한 공격력과 엄청난 극공속을 바탕으로 몰왕검하나면 피수급은 충분하고,전투시에 적정한 타이밍에
Q로 논타게팅을 만들며 싸우는 것이 흡혈보다 훨씬 효율적이다.
흡혈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블써나 히드라를 갈 필요가 없다는 것. 이자리에 탱템이 대신한다.
[쿨감의 불필요성]
쿨감이 실제적으로 필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라, 극공속으로 인해 1:1맞다이에서는 2초마다 Q쿨이 돌아오고
한타에서는 R로 인해 리셋되기때문에 쿨감아이템이나 룬,특성을 맞추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신발의 불필요성]
이속룬(4.5%), 팬댄(5%), 서풍(10%) 총 20%의 이속증가 아이템으로 인해 광전사(13%)보다 기본이속이
빠르며, 이속 40%증가 궁까지 있기때문에 신발이 필요없다.이자리는 탱템으로 대신한다.
[결론]
1. 1:1맞다이의 최강
어떤챔프든 팀원과 따로 떨어진 상태에서 마이를 만나면 원딜,미드누커는 만나는 즉시 Q 평평평에 사망,
극탱커는 Q평평평평평 몰왕 Q평평평평평 3초컷난다.
사실 인피뜨기 전에도 몰왕 팬댄만 뜬상태면 상대가 스플릿푸쉬 절대 못한다.
2. 한타순삭당하는 경우도 많고, CC기에 취약한 기존 AD극공마이와 달리,
탱템 2개를 두르고 있기때문에 극후반에도 상당히 안정적.
단, 탱템 2개는 몰왕,팬덴,인피,서풍을 모두 갖춘후에 갈것.
3. 공템을 4개두르나, 5개 두르나, 6개 두르나 어차피 씹순삭은 똑같기 떄문에
블써, 라위, 광전사 자리를 다른템으로 유동적으로 갈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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