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검증된 사실로써 강퀴님이 올리신 글이예여
일단 상황1.
탑솔러가 블루팀 기준을때 상대 레드로 바로 뛰어갑니다.
안전하게 와딩되기 전에 바로 입성하고 레드옆 작은몹 2마리를 먹고 라인에 복귀하면 재수없게는 미니언 1마리, 운이 좋다면 미니언 손실 없이 라인에 복귀가 가능합니다.
예전 레이스 먹는 정도의 경험치를 가진채 라인에 복귀하는 것이죠.
상대 정글러 역시 약간 말리게 되는 이득을 취하게 됩니다.
상황2.
탑솔러가 블루팀 기준으로 자신의 블루 버프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버프몹 옆 작은몹 한마리만 잡아주고 라인으로 복귀.
탑으로 복귀했을시 미니언 5마리만 잡아도 2레벨이 됩니다. 딜교환에서 상당한 이득.
아군 버프의 작은몹을 한마리만 잡는 이유는 이렇게 한마리만 잡아두면 아군 정글러가 정글링을 하는데 4레벨까지 레벨링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상황2의 경우는 굉장히 안전하게 자신이 이득을 취한채 라인으로 복귀가 가능하고 정글러 역시 손해보는것이 없기 때문에 상대 레드로 들어가 빼먹는 위험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죠.
그리고 피걱정하시는분들위한
원거리 챔피언인 경우엔 버프몹 드리블로 충분히 체력유지 되는거 확인했고 근거리 챔피언은 2개 먹을때 확실히 체력좀 빠짐. 한마리정도는 여유있고
여러분 꿀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