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을 보면 복지제도가 의미가 없을거란 생각이 듬

시즌2 -> 시즌3

기본골드수급량 상승, 공짜와드생성템 도입, 각종 유틸리티 액티브아이템 도입

공짜와드, 공짜비스킷 특성 신설

오라클 5분되고 죽어도 안지워지게 개편

그러나 지금 보면 이 모든걸로 얻어진 골드를 다시 와드랑 오라클에 쳐박음 ^^;

심지어 옛날에는 몸 존나사리면 400원 계속 킵되는거였는데 이제는 그딴거없고 계속마셔야함

사회의 빈민층은 복지가 문제인게 아닌거같음

그 돈으로 더 와드를 박으라고 강요하는 사회구조의 문제지...

와드를 삭제

그게 문제가 아니라 ad,ap계수부터 잘못되고
애초에 원딜한테 몰아줘야되게 밸런스를 맞춰서

원래 제로cs 서포터가 설계되었고 얘들이 cs를 안먹거나 덜먹는거 까지는 좋음. 근데 그래도 얘들도 재밋을 정도의 템은 사야하는데 와드랑 오라클만 사먹어야 이기니 노잼

그러니께 그게 ad,ap계수가 있어서 돈없는 놈은 아무것도 할게 없이 박으면 됨

ㅈㅅ 저 한글이 딸리나봄 뭐라고 하시는건지 못알아듣겟음

둘이 무슨대화를 하는거임?

ad, ap 계수가 생겨서 템 올릴수록 강해지니까 두놈이 적당히 크는 것보다 한놈이 짱짱맨 되는게 더 나으니 돈을 몰아주게 되고 없는 놈은 그냥 와드만 쳐박게 되었다 이 뜻 아님?

ㅇㅇ

롤시스템이 거지새끼들은 그냥 박기나 해라 이런겁니다

아니 그이야기가 아니고 멍충아

그럼 설리나 달아주지

본문을 관광시킨 댓글

인간이 가장 설레인다는 13번째 댓글 제가 한번 달아보겠습니다

라인은 3개 팀원은 5명. 제로cs서포터로 설계된 챔피언은 계수와는 덜 무관하게 효과를 낼 수 있는 스킬셋을 가지고있음. 1명 정글 3명이 각각 라인으로. 한 라인에는 2명이 서야함. 2명이 서면 안정적이 라인이 됨. 후반캐리를 보냄. 후반캐리에게 몰아줄 수 있는 제로cs 서포터가 따라감.

고로 라인간의 거리를 늘리고 정글을 넓혀 정글러를 둘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맵을 와드와 오라클로 장악하면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고, 다른템에 투자안해도 스킬효율이 좋은 제로cs서포터들이 와드 오라클에 투자하고 나머지 팀원은 성장에 주력할 수 있음. 얘들은 성장을 하고 강한 데미지를 가진채로 스킬을 써야 스킬효과가 살고 강력하고 재밌지만 제로cs서포터들은 계수와 연연하지 않아도 되는 스킬들로 그냥 써도 효과가 강하고 재미있음.

이런씨1발 그러니까 그 제로CS 서포터를 위해서 1초마다 차는 골드량도 늘고 시야석도 주고 유틸리티 아이템도 잔뜩 만들어둿는데 결국 그 돈이 전부 시야싸움으로 돌아간다는 이야기잖아 개년들아 슈렐리아가 계수받던??? 얼음조각이 계수받냐멍충한놈들아

그럼 내 첫댓글로 돌아가서... 원래 제로cs 서포터가 설계되었고 얘들이 cs를 안먹거나 덜먹는거 까지는 좋음. 근데 그래도 얘들도 재밋을 정도의 템은 사야하는데 와드랑 오라클만 사먹어야 이기니 노잼

종결 ㅅㄱ

ㅇ

그렇군요 아무리 복지를 늘려도 곶통받는 군인들이 떠오르네요 눈물이 추적추적

주문력 짱짱
투명한 얼음 조각 1600 주문력 +45


고유 지속 효과 - 행운의 그림자: 10초마다 +4 골드를 추가로 획득합니다.

고유 오오라 - 마나 이동: 주변 아군 챔피언의 5초당 마나 재생량이 +5 증가합니다.

고유 사용 효과:아군 하나를 4초 동안 눈보라로 감싸 주변 적의 이동 속도를 30% 늦춥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60초)

(동일한 이름의 고유 지속 효과와 중첩되지 않습니다.)

댓글이 늘어나도 고통받는 작성자
=> 결론이나면 언제가 구원받음

=> 골드 수급량이 늘어나도 고통받는 서포터
=> 결론이나면 언젠가 구원받을까...?

아니 그냥 돝2 처럼 와드 갯수를 한정지으면 해결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