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비형간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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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24 22:24:55 KST | 조회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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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롤을 처음하는 동생이 시간이 흘러 14렙이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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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시작할떄는 그냥 죽어도 열심히 하더니만 점화를 배우고 점멸을 배워 14랩쯤 되니까
슬슬 남탓하기의 기초를 배우며 이유없는 욕설을 하기 시작함 ㄷㄷ
(예 -
동생 : 아 우리팀 x벌ㄹ럼아 거기서 쳐 짤리고 뭐하냐 개x끼야
팀원 : 님은 한거 있음? 한것도 없으면서 왜 욕함
동생 : 난 한게 없으니까 욕이라도 해야지 ㅋ)
이러는데 시1발 내가 트롤은 절대 가르치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듬 ㅋㅋㅋ
일단 자기 죽을떄마다 가르쳐주는 사람 없고 욕만 하는사람만 있어서 그게 쌓여서 빡쳐서 저런다던데
자주 같이 듀오노말 해줘서 멘탈도 좀 고쳐주고 올바른 소환사의 길을 걷게 해줘야겠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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