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은 끝났지만 나의 곶통은 계속된다

1레벨에 브랜드서폿에게 맞다이를 신청하는 트리스타나와 그걸 못살리는 나미

100cs를 꾸준히 밀리면서 팀원에게 쌍욕을 하는 잭스

라인전 내내 갱성공률이 0인 자르반

자기가 제일 잘컸다고 주장하는 오리아나

 

전 나미임.

변명은 못하겠음 롤이라는게임 어차피 진놈이 병신이니까...

시야석 가시저

시야석 안가나요 이 트롤러님

시야석은 취향입니다.
전 핑와만 취급해서 시야석 안감

사진에서도 보다시피 핑와 들고이씀. 라인전때는 모르는데 나중에 어느정도 돈생기고 나면 웬만하면 핑와만 사는 편.

그렇게 오라클은 정글러나 타 흥한 라이너에게 부탁...해야되는데 그런사람이 이번판에 없었음
어시 75원씩 주는거 꿀이라서 어시 열심히 먹으려고 노력하는 소소한 서폿임 왜그럼 ㅠ

핑크색 루비 시야석 가시저

시야석이 와드없을때 돌려막기가 되서 좋음
가셈 두번가셈
핑와문제라면 나같이 핑와 15개씩 박는 착한 정글러 만나셈

최소와드 최소효율을 추구하는 정글러 1인

둘 다 템 안나오면 한타때 조진다고 초반에는 좀 부담시키다가

솔라리나오면 오라클과 와드 무한구매

전 정글하면 내 위치는 이미 다 노출된다는 관념이 박혀서
집갈때마다 핑와 한개씩 들고 나옵니다
와드갱이죠 껄껄

크흙 저랑 만나여 제발.

최소화드 최소효율이면... 본진 아이템상점? 보다는 상대 타워앞에 박는게 최소효율이겠군요!